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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마이크로닷 사진 비공개 전환…논란 의식했나

기사승인 : 2018-12-17 22:21 기자 : 일송재단 국제개발원

배우 홍수현이 래퍼 마이크로닷과 계속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함께 찍은 사진을 SNS상에서 비공개로 전환해 궁금증이 가중되고 있다.

 

 

▲ 배우 홍수현이 연인 마이크로닷과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가 논란을 의식한 듯 비공개로 전환했다. [홍수현 SNS 캡처]


17일 일간스포츠는 "행방이 묘연한 마이크로닷이 연인 홍수현과 열애를 지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닷이 이사를 간 사실이 알려지며 잠적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일부 친한 제작진과 홍수현과는 연락을 계속 하고 있는 걸로 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홍수현 측에 두 사람의 열애 지속에 문의한 결과 "새로운 이야기(결별)는 들리지 않는다. 사생활이라 조심스럽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홍수현과 마이크로닷과 관련해 따로 들은 건 없다"면서 "개인 사생활이라서 따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부모 사기' 의혹이 일자 "아들로서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던 것과 달리 행방이 묘연해졌고, 자택까지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의 이웃은 SBS의 한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그가 밤에 자전거만 두고 모든 짐을 빼더라"며 그가 이주를 했음을 설명하기도. 홍수현은 이런 상황에도 마이크로닷과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 상태로 남겨뒀다가 논란을 의식한 듯 현재는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홍수현은 지난 6일 참석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의 제작발표회에서 마이크로닷 논란에 대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서울메이트' 자리인 만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다"라며 "저도 혹시 제작진에 폐가 될까봐 조심스럽고 걱정스럽다. 양해 부탁한다"고 말을 아꼈다.  

 

재차 나온 질문에도 홍수현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 드릴 입장은 없는 것 같다. 특히 이 자리에서 그런 것 같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한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인터폴은 지난 12일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적색 수배를 발부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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