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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다시 화이브라더스 품으로…활동 재개하나

기사승인 : 2018-12-24 17:36 기자 : 일송재단 국제개발원

배우 엄태웅이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연예계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화이브라더스는 24일 배우 엄태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화이브라더스 측은 24일 "엄태웅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2015년 키이스트와 손을 잡았으나 2017년 계약이 만료되면서 소속사가 없는 상태였다.

엄태웅과 계약을 체결한 화이브라더스는 2015년까지 엄태웅과 11년간 함께한 심엔터테인먼트로, 2016년 사명을 변경했다.

화이브라더스에는 김윤석, 유해진, 오현경, 서영희, 이시영, 주원 등이 소속돼 있다.

엄태웅은 화이브라더스와 함께 활동 재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브라더스 측에 따르면 아직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

엄태웅은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드라마 '쾌걸춘향', '부활', '마왕', '선덕여왕',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대중과 거리감을 좁혔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뒤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었다.

엄태웅의 계약 소식에 몇몇 네티즌은 "연기만 잘하면 된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대다수는 "누가 보냐", "다른 일을 찾아봐라", "왜 다시 나오는지 모르겠다", "뻔뻔하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남겼다.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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