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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위의 자석괄사

기사승인 : 2019-04-10 14:25 기자 : 김심철

생명의 길목을 지켜라

현대판 장사의 신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장사의 기술보다 제일이 목이 좋은 장소에 자리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목이란 장사 뿐 아니라 우리의 생명과 건강에도 그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숨 내쉬고 다시 들여 쉬지 못하면 저승이요, 아픈 사람도 결국 호흡이 끊어져 사망하게 되는데요. 인간의 생명을 목숨이라고 하는 말도 숨이 목에 붙어있다는 의미입니다.  

목은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건강관리의 길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때 밀어주는 세신사들이 계신데요. 하도 남의 벌거벗은 몸을 많이 보아서인지 척 보면 상대방의 질병을 꽤뚫어?보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벌거벗겨 때를 밀면서 상대방을 구석구석 찬찬히 살펴볼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이 질병을 판단하는 배경은 바로 인체의 뼈와 근육의 틀어짐을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와 탄력, 눌렀을 때의 통증의 정도까지도 두루두루 섭렵할 수가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요.
사람의 목을 만져보면 대체로 알 수 있다면서 목이 유연하지 않고 딱딱하면 틀림없이 그 사람은 당뇨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목에 문제가 있으면 당뇨만 문제가 될까요? 우리 목숨줄 전반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파킨슨이나 중풍과 고혈압 등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등도 마찬가지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기 쉬운 부위로 등의 휘어진 상태에 따라 내부 장기에 문제가 생긴 지를 가늠할 수가 있습니다.

(목 자석괄사하는 모습)

일단 목이 틀어져 있으면 두개골도 틀어졌다고 봐야 합니다. 틀어진 인체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래 발가락에서 위의 머리까지 틀어져버리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틀어진 이유는 바로 틀어짐으로 발생하는 불균형을 다소 해소하기 위해 인체가 스스로 만드는 결과입니다. 고무줄의 한쪽을 비틀게 되면 그 영향이 모든 고무줄에 가해지듯이 인체에 가해지는 작은 힘은 구석구석으로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목은 뇌로 가는 중요한 길목입니다. 목이 딱딱하단 말은 목이 긴장을 지속적으로 했다는 말로 뇌로 오가는 길목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인체의 사소한 움직임 하나하가 심장처럼 스스로 자율로 작동하는 것 말고는 모두 뇌의 지시가 전달되어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니 뇌로 가는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몸과 정신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목이 틀어지거나 담이 결리고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은 그 주위의 근육과 뼈 사이에 피로물질들이 쌓여있기 때문인데 이를 풀어내야 합니다. 매일 무거운 머리를 떠받히고 있으면서도 일어나 잠들 때까지 쉬지 못하는 우리의 목부터 풀어주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이 잘 안 돌아가거나 앞뒤로 젖힐 때, 상당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바르지 않은 자세로 근육을 한 방향으로 반복 사용하게 되면 이런 불편이 쉽게 발생하지요.

특히 담이 결리게 되면 쉽게 치료가 안 되고 상당한 시간이 가야 회복되고 다시 재발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자석괄사를 시행하면 파스를 붙이거나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자가치료가 가능합니다.
일반인의 경우가 아니라 운동선수처럼 꾸준히 근육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이런 담이 결리는 경우는 빈발한데, 자석괄사는 근육의 통증이나 담이 결렸을 때 쉽고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요법입니다.

1번 흉쇄유돌근, 14번 이복근, 3,5,6번 사각근, 2번 승모근

자석괄사는 담이 발생하거나 불편한 부위 근처의 근육을 따라 천천히 밀어줍니다. 목이 뻣뻣한 경우라면 목앞의 흉쇄유돌근, 사각근, 아래턱 근육인 이복근과 대흉근을 괄사하고, 목 뒷로는 후두골에서 승모근까지 모두 긁어줍니다.

흉쇄유돌근과 이복근 사이에는 아주 중요한 신경인 미주신경과 척추 부신경이위치합니다. 이 부위의 자석괄사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목괄사는 앞이나 뒤로 젖힌 상태나 이리저리 회전하면서 괄사하면 숨어있는 피로물질들이 잘 배출됩니다.
 

중요한 세 갈래 길목 목, 손목, 그리고 발목

인체의 목뿐만 아니라 중요한 길목이 더 있는데, 손목과 발목입니다. 인체의 주요 길목인 세 곳에 대한 집중적인 자석괄사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면 더 이상의 건강관리가 필요 없을 만큼 중요하고 요긴한 부위입니다. 자석괄사 임상을 통해 깨닫게 된 사실은 목과 손목과 발목에 자석괄사 만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어혈관리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힘을 빌리게 도면 순환을 가로막고 통증을 유발하는 피로물질(어혈)을 빨리 효율적으로 표피로 올려서 배출시킬 수 있습니다.

자석괄사는 다른 괄사와는 달라서 가능하면 천천히 해야 합니다.?그래야 자석이 피부에 닿는 시간을 길게 하여 더 깊숙한 곳에서 더 많은 피로물질들을 림프에서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뇌로 가는 관문인 목과 인체의 절반 가량의 경락이 각각 지나가는 길목인 발목과 손목의 자석괄사는 인체의 모든 경락의 막힘을 풀어주는 효율적인 요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곳인 목의 경우 바로 앞으로는 임맥과 뒤로는 독맥이 지나고 위경락과 방광경락, 담경락 등이 바로 목을 지나치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로 움츠려들고 대기오염과 흡연등 나쁜 공기에 노출되고?컴퓨터와 책을?볼 때의 나쁜 자세로 순환이 막힌 목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자석괄사를 하면 피로물질들에 자력이 작동하면서 시큼거리고 통증이 옵니다. 담이 안 좋은 경우에는 귀 근처로 통증이 느껴집니다.

과도한 피로와 계속되는 음주, 인공합성물질의 섭취와 공기와 물의 심각한 오염 등도 피해야 하는데, 근육과 뼈는 간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평소에 해독장기인 간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때 목만 잘 풀어주어도 대부분의 질병이 사라집니다.

잘 낫지 않는 고질 이명이나 편두통의 경우도 목뼈(경추)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목이 틀어지면 두개골의 이십여 개의 뼈들도 함께 틀어지게 되고 코와 얼굴의 균형이 깨지면서 턱 높이도 다르게 변형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 틀어진 것도 모르고 살아가며 설령 안다고 해도 고칠 엄두가 나질 않는 것입니다. 올바른 지식이란 결국 생명유지에 중요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알고 다스리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이치에 맞을 것입니다.

이런 불편한 부위와 색상이 정상을 벗어나 검어지거나 쥐젖이나 사마귀가 생기거나, 눌러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열심히 자석괄사하면 얼굴도 밝아지고 피부색이 살아나면서 머리도 맑아지고 숨쉬기가 편안해지며 기억력도 개선되는 회춘의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목입니다. 목괄사를 열심히 하면 중풍이나 치매는 남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괄사란 긁어서 몸을 치유하는 가장 오래된 자연요법의 하나입니다. 답답하면 가슴을 주먹으로 치는 것과 가려워 긁는 것도 오래된 치유의 한 방식으로 막힌 혈을 두드리는 압력으로 뚫어주고  피부의 열이나 독성을 긁어서 피부 밖으로 내보내는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입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긁어서 치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자석괄사로 어떻게 중병을 치유하나 의구심이 들 수도 있지만 림프 속에 정체된 사명을 다한 적혈구를 자력의 힘만으로 피부로 끌어올려 배출시킬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자석괄사에 존재합니다. 이렇게 표피쪽으로 올라온 버려져야 할 피로물질들 중에서 버릴건 버리고 재활용할 것은 다시 몸에 보내 재활용하면서 놀라운 치유를 하게 됩니다.

특히 목 부위의 자석괄사를 생활화하게 되면 목의 경직으로 인한 파킨슨이나 치매까지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여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미리 목괄사를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수시대에 병상에 누워 고통 속에서 세월을 보내며 수명연장하는 것은 불행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치매와 중풍은 미리 발병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큰 해결책일 것입니다.

우리가 뼈의 문제로 생각하는 디스크질환이나 관절염도 실은 뼈의 문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근육이 틀어지게 되면 순환장애로 가까운 부위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발병하게 됩니다. 근육 또한 아무리 바로 잡으려 노력해도 근육과 뼈와 신경 사이사이의 막힌 것을 배출시키지 않고서는 문제의 근육이나 뼈를 바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당장 카이로프랙틱이나 경락맛사지 같은 수기요법으로 잠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피로물질들을 자석괄사로 배출시키도록 하고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건강은 스스로 지키고 찾아가는 실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화살표는 대흉근 부위입니다. 가슴쪽 근육이 계속해서 굳어지게 되면 등이 굽고 어깨가 오므라들면서 상대적으로 뒷목에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목과 연결된 근육으로 함께 자석괄사로 풀어주어야 할 중요한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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