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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질환과 자석괄사

기사승인 : 2019-04-10 14:30 기자 : 김심철

현대인의 대장은 항상 고달프다.
현대인의 대장은 항상 고달프다. 독성화학물질로 범벅된 먹거리와 술과 자극성 있는 음식으로
현대인들의 위장은 대부분 탈이 나기 쉽다. 과민성대장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변비는 식사량이 너무 적거나 물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 스트레스를 받고 섬유질 섭취가 부족해도 온다. 이런 일반적인 대장질환 뿐 아니라 크론병이란 생소한 질병도 최근에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대장벽에 구멍이 뚫리는 질병으로 젊은이들에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우리 몸의 장기들은 현대의학에서 편의상 분리해서 놓은 것과는 달리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체성을 갖고 움직인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게 되면 입에서 침으로 섞어 이로 잘게 부수고 목을 통해 위장으로 넘어간 음식물은 강한 위산과 섞여져 발효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진 후 각종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가 되어야 하지만, 현대인들은 제대로 씹어 침으로 잘 섞지도 않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고, 저염식을 하면서 위산의 중요 재료인 소금섭취도 부족해졌다.

게다가 발효되지도 못할 튀긴 음식, 방부제와 항생제로 오염된 먹거리를 먹고 있다. 그러면서 덜 움직이고 역삼투압 정수기가 만연하여 미네랄 부족한 물을 마시면서 찬물과 찬 음식을 함부로 먹고 있다. 그러니 몸은 냉해지고 발효통인 위장에서 발효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채  대장까지 내려가게 된다.

잘못된 영양학의 정보와 식탐에 의한 육류의 과다섭취와 편리함과 간사한 혀에 길들여져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여 대장에 내려간 찌꺼기는 독성으로 가득하다. 변비가 만연하게 되니 똥의 독소가 몸 속 장기로 퍼져나가게 되니 대장에 용종들이 독소를 매달고 있고, 품어대는 독소로 인해 대장에 구멍까지 나게 되고, 독소가 다른 장기로까지 퍼져나가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대장경락과 관련 질병들
한의학에서 보면 대장의 기능을 관할하는 대장경은 두 번째 손가락인 검지의 상양혈에서 시작하여 팔을 따라 올라가 목을 지나서 반대편 코 옆라인 영향이란 혈자리에서 끝나는데, 대장경은 대장 뿐 아니라 폐의 기능을 도와주면서 몸에서 만들어진 유독한 가스와 불순물을 배설하는 기능까지 담당한다. 그래서 한의학에서 대장과 폐의 기능은 서로 보완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대장이 안 좋은 사람은 폐 기능도 떨어져 결국 폐 자체 뿐 아니라 호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피부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대장기능이 나쁘면 피부 트러블도 생기게 되는 것이다.
대장경락이 활성화되는 시간은 아침인데, 이 시간에 화장실에서 배변을 제대로 못한다면 대장 사람이라면 이미 대장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현대인들의 증상일 것이다. 비만이 오고 피부에 문제가 발생하고 중풍까지 대장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렇듯 우리 몸 속 대장이란 장기는 대장 뿐 아니라 비뇨생식기 질환과 머리와 눈 코 입의 인후와 관련된 질병과 소화기 질환까지 모두 대장경락과 관련이 있다. 대장경락이 손가락에서 팔을 따라 올라가 어깨를 통과하여 코에까지 이르는 라인이기에 어깨가 무거운 증상이나 비염증상까지 두루 관련이 있어, 대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비염증상이 따라오게 되어 현대인에게 비염이 성행하는 것이다. 대장경락을 잘 관리하면 이러한 다양한 질병치료에 두루 도움이 된다.

대장경락 관련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자석괄사
이미 자석괄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굳이 혈자리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예방과 치료를 자석하나만 있으면 스스로 가능한 것이 바로 자석괄사이다. 대장 관련 질병을 위한 자석괄사 부위는 일단 대장경락 중에서 자석으로 문지르거나 손으로 눌러보아 통증이 있는 곳이 가장 중요한 치료 포인트이다.
굳이 특정 혈자리를 찾을 필요가 없지만 자석으로 괄사 하다보면 신기하게도 이러한 혈자리에 어혈이 집중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된다. 진행되는 대장경락을 따라 길을 터준다는 생각으로 연결하여 문질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

팔의 힘을 빼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문지르면 어혈이 배출되는데, 뼈와 뼈 사이, 근육과 근육 사이에서 오랜 시간 엉겨 붙어있던 노폐물들이 피부로 나오게 된다. 배출되어야 할 여러 노폐물들이 림프 속에 정체되면 특정 부위가 온도가 떨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는 악순환이 와 질병이 발생하던 것을 림프를 청소해주면 순환장애가 해소되면서 질병 치유의 길이 열리게 된다.

자석괄사는 피를 빼내는 사혈요법과는 전혀 다르며, 자력에 의해 림프에 정체되어 있던 어혈들을 표피 쪽으로 올려내 치료하는 비침습적 치료방법이며. 희토류 네오디움 자석을 이용하여 자력에 의하여 치료하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이다. 질병으로 고통당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고 스스로 치료가 가능한 신개념의 자연치유법이다.
내 몸의 질병은 내가 먹고 마시고 내가 마음먹고 생활한 댓가가 대부분이다. 내가 만든 병은 내 자신이 치유할 수 있다는 기본 철학으로 질병이 오기 전에 자석괄사를 생활화한다면 백세 시대가 두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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