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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농산물산지유통인중앙연합회 2010년도 대의원총회

김종석 신임회장, “연합회 활성화와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기사승인 : 2010-04-01 14:1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김종석 신임회장
지난 3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장에서는 사단법인 전국농산물산지유통인중앙연합회 201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가 있었다.
사단법인 전국농산물산지유통인중앙연합회(이하 ‘전유련’)는 농산물을 직접 산지에서 생산하고 전문적으로 수집하여 전국 공영 도매시장으로 출하하는 산지유통인들의 모임으로 전국 13,000여명의 회원이 있다. 1995년에 창립된 전유련은 그동안 우리 농산물의 공정하고 원활한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초대회장이며 4,5,6,7,8대 회장을 역임했던 임재형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연합회 출범이후 집행부는 수집상이라는 부정적인 명칭을 산지유통인으로 개명하였고, 식당의 김치원산지 표시제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전국 도매시장에 농산물 무?배추가 벌크 상태로 오던 것을 규격포장출하를 위해 그물망, 골판상자, 비닐봉지 등으로 통일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며, 새롭게 구성될 집행부는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임재형 전임회장이 농림부 유통과장시절 연합회 창립에 산파역을 맡았던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당시 농림부 유통과장으로 협회창립에 산파역을 맡았던 김재수 농촌진흥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창립 당시 수집상들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임원 여러분들이 수고가 많았다. 앞으로 회원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소식지를 발간하고, 유통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술발표를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에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여러분들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서울시농수산물공사 김주수 사장도 격려사를 통해 “현재 생산되는 농산물의 70%가 산지유통인에 의해서 처리되는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면서 해결하겠다”고 했다.
제9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종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유통인의 이룩하신 빛나는 업적과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연합회 활성화와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건실한 재정운영과 회원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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