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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되는 중국 조선족 수전(水田)마을, 소득증대로 해결한다

(재)국제농업개발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용역사업 추진위해 흑룡강성 조선족마을 방문

기사승인 : 2010-05-01 14:44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배훈진프로젝트 진행예정지역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은 지난 3월 국무총리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중국 및 세계지역 기초연구」지원공모에서 “붕괴되는 중국 동북3성의 조선족 수전(水田) 집체(集體)마을의 재생을 위한 연구”라는 주제로 선정되었다.
1999년 설립한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가정책 연구를 지원하고 지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연구기관이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기초연구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와 생산된 지식의 공유·융합에 기초한 협동연구를 위해 매년 연구사업을 공모하였고, 국제농업개발원은 이에 응모하여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되었다.

“붕괴되는 중국 동북3성의 조선족 수전(水田) 집체(集體)마을의 재생을 위한 연구”의
주요내용

   
▲ 연구진 일동은 하얼빈 사범대학 조경일 박사(가운데)를 초빙해 조선족이 중국사회에서 공헌한 내용과 조선족마을의 문화적인 잇점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한·중수교(1992년 8월 24일) 18년만에 무려 230여만명(복수방문자 포함)의 중국거주 조선족 동포들이 돈벌이를 위한 방문취업으로 한국을 다녀갔고, 현재 55만여명의 조선족 동포가 장기체류하고 있고 있다.
이들의 93%가 동북3성의 농촌집체마을 출신이고 91%가 쌀농사(水田)농업을 하던 순수 농민들과 그 가족들인데, 이들이 귀국하게 되면 본래 거주지의 농촌 쌀농사(水田)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인근 대도시에 진출하여 한국에서 번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후 대부분은 무위도식하거나 식당·미장원·노래방·맛사지방 등 소비산업과 가전제품·관광상품·식료품 등 도소매유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대도시로 옮기면서 고향의 버려둔 논(水田)은 한족(漢族)들이 차지했고, 일부는 방치되어 조선족 고유의 전통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고 있다.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는 것은 곧, 조선족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이고, 우리 말과 글을 잃는 것이기에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국제농업개발원은 이렇게 붕괴되어가는 조선족마을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농업을 통해 도시진출자보다 월등히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들에게 전수코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내용이다.

이를 위한 세부 추진방법으로
   
▲ 치치하얼市 선명촌 조선족자치마을에서 배훈진프로젝트 회의.(우측부터 오상문 촌장, 방상덕 명성마을 당서기, 정강환 상태식품 회장, 김극기 국제농업개발원장, 김정호 선명마을 회계)
첫째로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성 쌀인 「배훈친 프로젝트」를 조선족 수전마을에 전수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에 일부 농지(10ha)에서 시범재배하여 기존의 쌀 가격보다 3배 높은 가격을 받았고, 또한 밥맛이 중국 최고라는 검사기관의 증명을 받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둘째로 한국 전통주 분야 최고 전문가인 배상면주가의 배상면 회장으로부터 술(막걸리) 도가 운영을 위한 국내위탁 교육과 술도가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았다. 배훈진 쌀을 이용한 막걸리는 중국내 술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로 마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이들을 모시는 충효묘지를 조성하여 멀리 타지에 있어도 조상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중수교(1992년 8월 24일) 18년만에 무려 230여만명(복수방문자 포함)의 중국거주 조선족 동포들이 돈벌이를 위한 방문취업으로 한국을 다녀갔고, 현재 55만여명의 조선족 동포가 장기체류하고 있고 있다. 이들의 93%가 동북3성의 농촌집체마을 출신이고 91%가 쌀농사(水田)농업을 하던 순수 농민들과 그 가족들인데, 이들이 귀국하게 되면 본래 거주지의 농촌 쌀농사(水田)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인근 대도시에 진출하여 한국에서 번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후 대부분은 무위도식하거나 식당·미장원·노래방·맛사지방 등 소비산업과 가전제품·관광상품·식료품 등 도소매유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대도시로 옮기면서 고향의 버려둔 논(水田)은 한족(漢族)들이 차지했고, 일부는 방치되어 조선족 고유의 전통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고 있다.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는 것은 곧, 조선족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이고, 우리 말과 글을 잃는 것이기에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국제농업개발원은 이렇게 붕괴되어가는 조선족마을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농업을 통해 도시진출자보다 월등히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들에게 전수코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내용이다. 첫째로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성 쌀인 「배훈친 프로젝트」를 조선족 수전마을에 전수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에 일부 농지(10ha)에서 시범재배하여 기존의 쌀 가격보다 3배 높은 가격을 받았고, 또한 밥맛이 중국 최고라는 검사기관의 증명을 받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둘째로 한국 전통주 분야 최고 전문가인 배상면주가의 배상면 회장으로부터 술(막걸리) 도가 운영을 위한 국내위탁 교육과 술도가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았다. 배훈진 쌀을 이용한 막걸리는 중국내 술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로 마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이들을 모시는 충효묘지를 조성하여 멀리 타지에 있어도 조상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중수교(1992년 8월 24일) 18년만에 무려 230여만명(복수방문자 포함)의 중국거주 조선족 동포들이 돈벌이를 위한 방문취업으로 한국을 다녀갔고, 현재 55만여명의 조선족 동포가 장기체류하고 있고 있다. 이들의 93%가 동북3성의 농촌집체마을 출신이고 91%가 쌀농사(水田)농업을 하던 순수 농민들과 그 가족들인데, 이들이 귀국하게 되면 본래 거주지의 농촌 쌀농사(水田)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인근 대도시에 진출하여 한국에서 번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후 대부분은 무위도식하거나 식당·미장원·노래방·맛사지방 등 소비산업과 가전제품·관광상품·식료품 등 도소매유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대도시로 옮기면서 고향의 버려둔 논(水田)은 한족(漢族)들이 차지했고, 일부는 방치되어 조선족 고유의 전통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고 있다.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는 것은 곧, 조선족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이고, 우리 말과 글을 잃는 것이기에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국제농업개발원은 이렇게 붕괴되어가는 조선족마을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농업을 통해 도시진출자보다 월등히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들에게 전수코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내용이다. 첫째로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성 쌀인 「배훈친 프로젝트」를 조선족 수전마을에 전수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에 일부 농지(10ha)에서 시범재배하여 기존의 쌀 가격보다 3배 높은 가격을 받았고, 또한 밥맛이 중국 최고라는 검사기관의 증명을 받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둘째로 한국 전통주 분야 최고 전문가인 배상면주가의 배상면 회장으로부터 술(막걸리) 도가 운영을 위한 국내위탁 교육과 술도가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았다. 배훈진 쌀을 이용한 막걸리는 중국내 술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로 마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이들을 모시는 충효묘지를 조성하여 멀리 타지에 있어도 조상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중수교(1992년 8월 24일) 18년만에 무려 230여만명(복수방문자 포함)의 중국거주 조선족 동포들이 돈벌이를 위한 방문취업으로 한국을 다녀갔고, 현재 55만여명의 조선족 동포가 장기체류하고 있고 있다. 이들의 93%가 동북3성의 농촌집체마을 출신이고 91%가 쌀농사(水田)농업을 하던 순수 농민들과 그 가족들인데, 이들이 귀국하게 되면 본래 거주지의 농촌 쌀농사(水田)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인근 대도시에 진출하여 한국에서 번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후 대부분은 무위도식하거나 식당·미장원·노래방·맛사지방 등 소비산업과 가전제품·관광상품·식료품 등 도소매유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대도시로 옮기면서 고향의 버려둔 논(水田)은 한족(漢族)들이 차지했고, 일부는 방치되어 조선족 고유의 전통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고 있다.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는 것은 곧, 조선족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이고, 우리 말과 글을 잃는 것이기에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국제농업개발원은 이렇게 붕괴되어가는 조선족마을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농업을 통해 도시진출자보다 월등히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들에게 전수코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내용이다. 첫째로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성 쌀인 「배훈친 프로젝트」를 조선족 수전마을에 전수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에 일부 농지(10ha)에서 시범재배하여 기존의 쌀 가격보다 3배 높은 가격을 받았고, 또한 밥맛이 중국 최고라는 검사기관의 증명을 받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둘째로 한국 전통주 분야 최고 전문가인 배상면주가의 배상면 회장으로부터 술(막걸리) 도가 운영을 위한 국내위탁 교육과 술도가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았다. 배훈진 쌀을 이용한 막걸리는 중국내 술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로 마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이들을 모시는 충효묘지를 조성하여 멀리 타지에 있어도 조상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한·중수교(1992년 8월 24일) 18년만에 무려 230여만명(복수방문자 포함)의 중국거주 조선족 동포들이 돈벌이를 위한 방문취업으로 한국을 다녀갔고, 현재 55만여명의 조선족 동포가 장기체류하고 있고 있다. 이들의 93%가 동북3성의 농촌집체마을 출신이고 91%가 쌀농사(水田)농업을 하던 순수 농민들과 그 가족들인데, 이들이 귀국하게 되면 본래 거주지의 농촌 쌀농사(水田)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인근 대도시에 진출하여 한국에서 번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후 대부분은 무위도식하거나 식당·미장원·노래방·맛사지방 등 소비산업과 가전제품·관광상품·식료품 등 도소매유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대도시로 옮기면서 고향의 버려둔 논(水田)은 한족(漢族)들이 차지했고, 일부는 방치되어 조선족 고유의 전통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고 있다. 쌀농사 마을이 붕괴되는 것은 곧, 조선족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이고, 우리 말과 글을 잃는 것이기에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국제농업개발원은 이렇게 붕괴되어가는 조선족마을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농업을 통해 도시진출자보다 월등히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들에게 전수코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내용이다. 첫째로 암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성 쌀인 「배훈친 프로젝트」를 조선족 수전마을에 전수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에 일부 농지(10ha)에서 시범재배하여 기존의 쌀 가격보다 3배 높은 가격을 받았고, 또한 밥맛이 중국 최고라는 검사기관의 증명을 받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둘째로 한국 전통주 분야 최고 전문가인 배상면주가의 배상면 회장으로부터 술(막걸리) 도가 운영을 위한 국내위탁 교육과 술도가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았다. 배훈진 쌀을 이용한 막걸리는 중국내 술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로 마을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이들을 모시는 충효묘지를 조성하여 멀리 타지에 있어도 조상을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현지 조선족 마을 지도자와 집체마을 재생을 위한 공감대 형성

이에 따라 국제농업개발원 연구진 일동은 조선족 마을 조사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간 중국 흑룡강성내 치치하얼市의 선명마을, 명성마을, 아성市의 민락마을, 하얼빈市 오상구의 홍신마을 등 조선족 마을을 방문했다. 연구진은 배훈진 프로젝트 추진예정인 이들 마을을 방문하여 당서기 및 촌장들과 미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김극기 국제농업개발원장은 “중국의 조선족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조선족마을 공동체가 무너지는 문제에 대해 안타까워했고, 그 해결방안을 항상 고민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을 계기로 조선족 마을에 계신 동포들의 농가소득 향상과 민족정체성을 함께 살리는 방향을 국가 정책으로 이슈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농업개발원의 연구진들과 중국 조선족 마을의 지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마을 지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병화 연구소장은 “러시아의 경우 58만명의 고려인이 있지만 고려인 마을은 1937년 이후 분산되어 이들은 한국의 언어도 잃어버리고 민족 정체성도 사라져 버렸다. 중국에 있는 조선족 마을도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농가에서 소득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으며, 이를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 연구하겠다”고 했다.
또한 본 연구에 공동책임자인 중국 하얼빈의 쌍태식품 정강환 회장은 “중국에서 10년넘게 사업을 해오면서 이제까지 조선족 동포문제를 접근하는 연구는 과거와 현실을 파악하는데 그쳤다면, 이번조사에는 조선족 사회의 장래문제를 다루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소수민족으로서 조선족 사회의 위상을 확실하게 자리잡기 위한 계기를 잡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오상市 민락마을 조선족지도자들과 국제농업개발원 연구진들이 배훈진프로젝트에 관해 토의하고 있다.

 

 

   
▲ 오상시 조선족 지도자들이 시범모종한 배훈진 벼의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본 용역사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의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배훈진프로젝트는 6개 마을 150ha에서 추진될 예정이며, 앞으로 월간 상업농경영은 본 용역사업의 추진경과를 상세하게 전달함으로써 조선족 사회의 발전방향 제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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