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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개발원, 북한에 채소종자 지원

기사승인 : 2011-05-01 16:5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지난 4월 1일 국제농업개발원은 강동수산(주)와 (사)동북아공동체연구회의 후원을 받아 국내 종자회사에서 기증받은 채소종자를 북한에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국제농업개발원은 식량난으로 위협받고 있는 북한 인민들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채소종자를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4개 종묘회사- 농우바이오(알타리무 종자 등 약 1톤, 시가 115백만), 코레곤종묘(고추 등 300kg, 시가 100백만), 명산종묘(배추종자 종자 등 약1.5톤, 시가 370백만), 아시아종묘(고추 등 150kg, 시가 15백만)-에서 약 3톤, 시가 6억원 상당의 종자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채소종자는 ‘사랑의 농촌개발운동’(LFAN : 국제NGO 그룹회장 Jin-Kim)을 통해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을 통해 북한지역 전역에 보급될 전망이다. 
 
   
 
그동안 북한에 무상으로 보내주었던 쌀, 연탄, 비료 등은 군용으로 전용되거나, 외국에 되팔리는 등 부작용이 많아 보내준 사람이나 국내 여론에 거부감이 많았던 반면, 이번에 보내지는 채소종자는 봉투에 종자의 종류와 파종방법 등이 자세히 적혀 있어 북한 인민들이 직접 파종ㆍ수확할 수 밖에 없어서 북한인민들에게 춘궁기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라 하겠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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