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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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1건)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너의 노래를 들려줘- 용선 이유미 - 험한 산을 오르고골짜기를 지나서뉘엿뉘엿 땅거미질 때길었던 여행 길지친 내 영혼너의 노래는 작은 새의 울음가시 끝에 찔리고흙먼지로 얼룩진흐느끼는 여린 어깨에날 어루만지는천사의 손길...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7-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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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머니 간호패전기 제11편 - 언제까지 집에서 간호를 할것인가, 결심을 굳히다
2015년 6월 29일 월요일부터 어머니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다.월요일은 데이 서비스에서 보내고, 금요일은 반나절동안 재활시설에 다닌다. 그 사이의 요일에도 점심에 도우미가 방문해 생활을 보조한다. 4월에 동생이...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7-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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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머니 간호패전기 제10편 - 내 모습은 그리스 신화의 시지프스
요실금 얘기다. 어머니에게 요실금 증상이 나타난 것은 2014년 12월 말이었다.처음 알게된 것은 나는 세탁한 기억이 없는 어머니의 바지가 슬그머니 널려 있던 것이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자 처음에는 답하지 않...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6-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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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엄마가 딸에게 주는 ‘행복의 주문’(lucky spell)
엄마가 딸에게 주는 ‘행복의 주문’(lucky spell)연일 비가 내린다.봄비답지 않게 내리는 비는 동남아도 마찬가지인가보다.신혼여행지의 날씨가 연일 흐리고 폭풍우까지 예보되어 있다고내일 결혼식을 앞둔 딸이 울상이...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6-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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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생, 그 한바탕의 놀이마당
인생, 그 한바탕의 놀이마당용선 이유미뭐를 쫒아 살기에 그리 바쁜 가심각한 얼굴로 바삐 살아도헛짓에 좋은 인생 다 보내네경직된 사고방식굳은 얼굴로 사는 인생그저 웃자 웃어인생은 한바탕의 놀이마당뭐가 그리들 서럽고원하...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6-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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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잎 클로버와 네잎 클로버
세잎 클로버와 네잎 클로버용선 이유미발에 밟히는 흔하디 흔한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다풀섶에서 네가 찾아 헤매는 안 보이는 그 녀석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흔하디 흔한 세잎 사이꼭꼭 숨어있는 그 녀석을사람들은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6-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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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머니 간호패전기 제9편 - 당신은 어머니의 속옷을 알고 있습니까?
2017년 5월 18일 松浦 晋也(마츠우라 신야) / 번역 오마니나2015년 5월 공적 간호 시스템의 도입과 병행해 나는 한국의 서울로 1주일간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World Conference of Scie...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5-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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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식 그 피할 수 없는 이름
자식 그 피할 수 없는 이름- 용선 유미 -길을 가다장애물을 만나면돌아갈 수 있다지만견디다 견디다정 견디기 어려우면부부의 연조차 갈라내면그만이라지만상처되고 눈물되어도되돌릴 수 없는자식 그 피할 수 없는 이름사랑의 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5-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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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의 정의
사랑의 정의- 용선 이유미 - 내가 널 낳았어도내 꺼라고 우기지 않는 거야 내가 널 키웠어도널 남에게 기꺼이 줄 수 있는 거야 좋은 세월 다 흘러가고흰머리에 외로움만 쌓여도 널 생각하면빙그레 웃을 수 있는 거야 네가...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5-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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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회색빛 도시
회색빛 도시용선 이유미동작대교를 건너는데저 앞현충원이 보인다현충원 에워싼 산등성이 뒤로어렴풋이 관악산 능선이보. 인. 다. 회색빛 하늘 아래희뿌옇게 신기루처럼있는 듯 없는 듯존재하지 않는 허상을쫓고 쫓으며이렇게 살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4-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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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용선 이유미너를가지려고 했어사랑하니까그런데너를 소유하려 하면 할수록구속하게 되고너를 구속하려 하면 할수록너는나에게서 도망치려 했지사랑때문이라고 했지만소유하려는 건어리석은 집착이였지구속과 집착으로는너를진정 갖...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4-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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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간호 패전기’ <제8편>
아버지는 암 때문에 2004년 9월에 세상을 떠났다재발이 반복되자 아버지는 "이제 너무 힘드니까 수술은 하지 않겠다"고 하고 2004년 봄에는 항암제 치료도 거부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을 마친 사람은 언제까지나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4-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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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지식재산을 발굴하여 명품화, 국제화 추진”
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은 전통지식과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보호, 평가하여 사업화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에게 지원해 주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3-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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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꽃으로 피어나라
꽃으로 피어나라용선 이유미태국 치앙마이 퍼시즌 호텔여행 온 모두에게꽃목걸이를 걸어준다숙소 곳곳 마다마다수영장 나무 풀 섶까지꽃을 한 아름씩 안고 있다시각, 후각미각까지온통 꽃들의 향연이다음식 속 허브향이따라 들어와내...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3-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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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금 이대로 사랑할거야
지금 이대로 사랑할거야?용선 이유미영원하지 않아도 좋아영원한 것은 없으니까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더라도눈물 나게 아름다운 향기라면영원한 것은 없는 거야영원하다는 착각 속에 살아갈 뿐어느 날 나의 영혼널 스쳐 지나는 바람...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3-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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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간호 패전기’ <제7편>
"못가, 나는 안간다" 어머니의 반발, 첫 날의 전투 해결책은 어이없을 정도의 간단한 방법이었다공적 개호 보험 제도로 "요개호 1"이라는 인증을 받은 어머니는,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은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3-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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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간호 패전기’ <제6편>
"형, 자신이 전부 떠안으려고 하면 안돼!"- 간호생활 패전기 "무관심"과 "자립"으로 빠져드는 간호라는 수렁 -2015년 4월, 서서히 어머니의 알츠하이머 증상은 악화되어 어머니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환각까지 일어나...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2-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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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장수천 5] DJ는 왜 약산샘물을 선택했나
청와대는 무슨 물을 마시나청와대는 국부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 지휘자 대통령이 집무실이며 그 가족이 사는 집이다. 그래서 청와대에는...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2-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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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꽃 세상
아름다운 눈꽃 세상용선 이유미평창에 들어서니온 세상이 하얀 눈을 덮어쓰고아름다운 눈꽃 세상이 되었네온통 하얗고 깨끗한 빛눈 시리도록 아름다운비단옷으로 갈아 입었네누에도 없이 비단 필 만들어재단도 없이 비단옷 만들어황...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2-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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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적 고의
미필적 고의용선 이유미 데모하던 몇몇 친구끝내 학교에나타나지 않아도일상은 곧아무일 없는 듯평정을 되찾아 갔어 빨갱이라 낙인찍혔던 사람대통령 되던 날에 세상이란 나에게 항상 진실을 말해주지는않는다는 걸 알았지 성공한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2018-02-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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