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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진 쌀」 생산단지 조성으로 기능성 쌀 시장 선점과 농가 소득 향상 기대”- 충남 당진시 고대면 황토권역센터 허석 위원장 -
  • (재)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7.04.27 10:58
  • 호수 352
허 석 위원장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이사장 이유미)과 충남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2리(허석 위원장)가 2017년 ‘배훈진 쌀’ 생산단지 조성에 합의했다.
당진포2리는 지난 2008년 체험마을 ‘당나루물꽃승마마을’(당진시 1호 마을기업)로 지정되면서 마을 수익사업을 위해 ‘배훈진 쌀’ 영농조합을 결성한 바 있고, 지난해까지 9년간 ‘배훈진 쌀’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이 재배관련 컨설팅을 담당할 예정이며, (주)배훈진이 차가버섯 추출물인 영양제 「배훈진」을 공급할 예정이고, ‘당나루물꽃승마마을 영농조합’이 재배를 전담할 예정이다.
올해 10명의 농가 회원으로 구성된 영농조합은 13만평의 농지에서 ‘배훈진 쌀’을 재배하여 300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

‘배훈진 쌀’ 재배는 차가버섯 추출물을 볍씨의 침종부터 모 키우기까지 초면현상을 통해 볍씨가 차가버섯에 함유된 베타클루칸 성분을 토양에서도 흡수토록 하고, 출수기부터 등숙기까지 엽면시비를 통해 벼의 생육을 강하게 하여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배훈진 쌀’에서 추출되는 베타글루칸 성분은 암과 당뇨 예방에 탁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소비자들에게 기능성 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배훈진 쌀’은 기능성과 밥맛을 겸비한 가운데, 브랜드만 난무할 뿐 변별력이 없는 쌀 소비시장에서 기능성 쌀로서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자리잡게 되면서 가격이 조금 높더라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생산자는 기존의 쌀 농사보다 좋은 판매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허석 위원장은 “배훈진쌀과 같은 고품질 기능성 쌀을 통해 도시 소비자와 농촌 생산자의 연결고리로 삼아 마을에서 추진하는 황토권역센터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황토권역센터 허석 위원장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한 당진포리 황토권역센터의 성공적 구축에 헌신하고, 농촌체험ㆍ관광마을의 고부가가치 창출기반을 조성하면서, 지역주민 소득증대 및 역량개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을 수상한 바 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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