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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친 프로젝트(6)
  • (재)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7.06.02 12:07
  • 호수 353

키워드 : 배푼긴, 이스라엘 다얀 국방장관, 유태인

이 시대 최고의 위궤양 치료제로 차가버섯으로 만든 러시아산 베푼긴(한국에서는 발음상 배훈진이라고 함)이 있습니다. 악성위궤양은 바로 위암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인들은 한국인에 비하여 암 발생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제가 앞장에서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만 암은 세포성 질병이고 이것은 정신적 믿음이 반드시 따라야 치료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건강한 식이요법이 필수입니다.

오늘은 차가버섯의 역할과 식이요법과 건강한 정신유지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루면 못 고칠 소화기 계통의 암은 없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2004년 3월호 상업농경영 「이병화 차가이야기」를 다시 구성한 것임)
차가에 관한 러시아의 문헌들을 분석 비교해보면 암치료에는 차가버섯의 역할이 60%, 식이요법이 30%, 건강한 정신유지에 10%의 비중을 두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극동러시아 하바로프스크와 아무르주의 사이에 있는 유태인 자치주(州 수도는 비로비잔)에서 유태인들이 이스라엘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차가버섯 연구를 하였는데 이들은 암치료에 있어 차가버섯의 비중을 40%, 건강한 정신유지 50%, 식이요법 10%의 비중을 두었습니다. 식이요법의 비중을 경솔히 취급한 것은 이들은 대부분 교리(敎理)에 따라 기름진 육식을 피하기 때문입니다.
정신건강에 따른 믿음의 비중이 큰 것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솔제니친의 『암병동』 소설의 차가버섯과 같은 사례).
1967년 당시 이스라엘의 국방장관이었던 애꾸눈 다얀 장군이 주도한 6일 전쟁 때 네게브 사막지대에 거주하는 어떤 아낙네의 잘려나간 손가락이 자란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이후입니다. 이 여인은 6일 전쟁이 터지기 5년 전에 작두에 둘째손가락이 잘렸는데 이 여인의 성장배경과 숙지하고 있는 상식은 사막에 살고 있는 모든 동식물은 몸체의 일부가 잘리면 당연히 다시 돋아나는 것으로 믿고 있었고, 실제로 도마뱀 꼬리, 전갈의 다리, 사막지렁이 몸체 등과 선인장, 무화과의 가지 등이 부러지면 다시 돋아났기 때문에 손가락도 자랄 것으로 믿었으며 매일매일 빨리 자라지 않는다고 잘려나간 손가락을 잡아당기곤 하였답니다. 굳은 믿음은 손가락도 자라게 했는데 그까짓 암정도야 무엇이 문제가 되겠느냐는 것이 유태인들의 상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가 종종 있으나 뜻밖의 일이지, 결코 보편적인 일은 아니지요.
차가버섯은 다른 물질과 융화성이 높아(이것은 시너지효과를 의미함) 건강관리 차원에서는 차가버섯 한 가지만 드셔도 좋으나 질병치료에는 다른 물질의 혼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특히 생열귀(해당화)는 레몬이나 오렌지보다 비타민C가 무려 20~60배가 많고, 당근보다는 베타카로틴이 8~10배가 많다고 합니다. 차가에 다른 물질을 혼용하는 방법도 간접적인 식이요법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차가버섯 이용 암치료 문헌에 호흡기(폐)암은 대체로 4일 복용 후 3일 휴음하고, 간암 등은 대체로 15일 복용 후 4일 휴음, 소화기(위, 대장, 췌장, 항문 등)암은 20~25일 복용 후 5~7일 휴음하고, 전립선암은 35일 복용 후 5~7일 휴음 등으로 분류됩니다. 이것은 러시아 과학자들도 일본과 같이 암자체를 인지능력이 있는 조직체로 판단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한편 이들 과학자들은 인간의 몸속에는 암이라는 세포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으로 보고 암세포가 일정수준을 초과하면 병이 되고, 수준 이하로 유지하면 정상적으로 보기 때문에 인간의 몸속에는 올바른 식이요법과 건강관리로 강화된 면역기능이 암세포와의 전쟁은 항상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때 면역기능이 약화되면 암세포가 늘어나서 발병이 되고 이것을 곧 악성종양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을 요약해 보면 미국과 같은 서양의학과는 많은 시각적 차이가 있습니다만 한방과는 매우 비슷하지요. 이들은 앞에서 지적했듯이 암은 감기의 바이러스와 같이 외부에서 침입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몸속에서 생기는 ‘나쁜 세포’라고 봅니다. 어린 아기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특히 동물원의 원숭이와 앵무새가 조련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아 암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분명히 스트레스는 세균이 아닙니다.
차가버섯에 베타글루칸 성분이 가장 많다는 것은 학술상으로도 규명이 되었고 이것이 면역세포를 자극시켜 항암성 사이토카인(인터페론이나 인터루킨-12 등)을 만들고 방출시켜 면역성물질 활성화를 시킨다는 것도 규명되었는데 문제는 이것만 오래 복용하면 면역고갈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앞장에서 설명했듯이 면역 고갈을 예방키 위하여 전문적 식이요법으로 녹황채소류 섭취와 암 자체의 인지능력 판단을 혼동시키기 위한 휴음기 조절, 그리고 암은 반드시 치료된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 대장암 또는 위암환자가 차가버섯을 복용할 경우 식이요법으로 당연히 유기농산물 중에서 브로콜리와 고구마 또는 호박, 그리고 미나리나 샐러리 또는 파슬리와 적채, 순무(강화도에서 많이 생산됨)를 5:3:1:1의 비율에 전자레인지에 살짝 익힌 후, 토마토케첩과 마요네즈를 8:2로 혼합하여 이것을 샐러드 식으로 식사 때마다 반찬 대신 드시면 최고의 식이요법이 됩니다. 이때 밥은 현미와 잡곡 등 혼합식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식후 음료로 콜라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과일주스가 좋습니다.

더불어 러시아인들의 식이요법을 약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들이 즐겨먹는 양파, 토마토, 비트(Beat), 사탕무, 브로콜리, 그린가릭(풋마늘), 등은 어떤 성분들이 있을까요?
한국인들처럼 깐마늘을 잘 먹지 않으나 산마늘과 풋마늘(그린가릭) 등은 아주 많이 먹지요. 야생달래도 많이 먹는 편입니다. 이것은 「유기황화물」이 매우 많아서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효소발생을 촉진시켜주는 한편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연안 고원지대에 있는 코카서스 지방은 지구촌에서 가장 고령자가 많고 암환자 발생률이 매우 낮은 곳이지요. 이들은 마늘을 아주 많이 먹는 종족입니다. 특히 풋마늘과 마늘꽃 향기를 직접 코끝에 대고 마시기도 하지요(마늘 향기에 대하여 기회있는대로 별도 설명드릴 예정임).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소비가 늘어나는 농산물 중에서 브로콜리가 한자리 차지하고 있지요. 이것은 녹차, 딸기(특히 복분자)와 같이 「카테킨」성분이 매우 많은데 항산화작용과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일본, 미국에서는 암환자의 식이요법에 브로콜리를 반드시 먹어야 된다고 권장하지요. 요즘은 황금색과 빨간색 브로콜리도 개발되었습니다. 음식궁합으로 보면 겨울철에는 녹색보다 빨간색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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