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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에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필요한 물질인 효소한국효소농업법인 구인모 대표
  • (재)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7.07.04 13:43
  • 호수 354

세종시 전의면에 자리한 「한국효소농업법인」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수많은 항아리들이 먼저 손님을 반긴다. 양쪽문으로 탁 트인 강의실에서는 효소강의를 하고 건물 지하에는 효소연구 실이 있으며, 2층에는 효소박물관이 오붓하게 자리하고 있다.

고향으로 돌아와 맨땅에 낫 몇 자루 들고 효소에 뛰어든 지 10년이 가까운 지금까지 구인모 대표는 모든 것을 직접 일구고 만들었다고 한다. 효소에 대한 연구와 깊은 사랑으로 ‘효소 박사’가 된 그는 효소를 마치 자식처럼 돌본다. 돈을 벌기 위한 일이 아니라 베풀기 위해 효소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효소 박사의 효소이야기를 들어본다.

우리는 왜 효소를 먹어야 하나?
인간은 나이 먹어 가면서 몸속 효소가 점점 감소하여 몸에 힘을 잃어간다. 효소는 생명의 촉매이며 더 나아가 우리 ‘몸의 충전지’라고 불릴 만큼,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품이다, “내가 만들지만 하늘이 완성시켜주는 것이 효소로 하늘이 주는 소화액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효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자연이 만들어준 야생초를 가지고 담그는데 날씨에 따라 발효의 상태가 달라지고 그에 따라 약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오늘부터」로 오늘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습관

한국효소농업법인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띠는 것이 효소가 담겨져 있는 수많은 장독대이다. 한국효소농업법인은 약200여개의 효소를 만들고 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약초수목원에서 직접 재배된 우수한 품질의 오가피, 어성초, 자소엽, 우슬, 두충산야초 등을 엄선하여 빚은 산야초 효소 및 산야초주를「오늘부터」라는 브랜드를 붙여 생산한다. 효소는 꽃피고 싹이 날 때 수확한 야생초로 담근 효소가 효능이 가장 좋은데 새벽시간에 산야초를 채취해서 씻지 말고 썰어 설탕에 버무려서 담그면 약효가 좋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채취한 산야초를 씻지 않는 다는 것인데, 산야초 효소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는 부분이다.

씻지 않고 효소 담그는 것이 비결
“효소에 관한 책이나 발표 자료를 보면 전부 씻어서 담그라고 설명한다.”며, 하지만 구 대표는 수년간 본인이 연구하고,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씻지 않고 바로 썰어서 담근다. 효소라는 것은 미생물이 발효되어 만들어지는 것인데 씻게 되면 붙어 있던 미생물이 씻겨 나가 발효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오가피를 사랑하는 이유

약초수목원에서 직접 재배된 우수한 품질의 오가피, 어성초, 자소엽, 우슬, 두충산야초 등을 엄선하여 빚은 산야초주 「오늘부터」

현재 만드는 효소는 약 200여 가지로, 그중에서도 오가피 효소와 술에 집중한다. 오가피는 손바닥 모양의 생김새에 가지가 있는 식물로 뿌리에서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인체에 꼭 필요한 식물이라고 한다. 옛 문헌인 본초강목에도 오가피에 대한 중요성과 효능, 효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연 속에 정답이 있다

한국효소농업법인에서 생산하고 있는 산야초 효소들

효소 만드는 데 구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연의 질서를 위반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언론을 통해 개복숭아가 좋다는 것을 알고 접을 붙여서 큰 개복숭아를 만들면 질서를 위반하는 것이다. 질서를 위반한 것을 먹게 되면 체내에 이물질이 쌓이고, 이 이물질 암세포가 되는 것이며, 암세포들이 자라면 암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구 대표는 산에서 채취한 야생화를 가져와 재배하여 효소를 만든다. 질서를 위반하지 않는 인공적인 기술을 가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야생에서 자란 산야초를 사용하니, 몸에 좋을 수밖에 없다. 초기에는 산에서 뽑아서 버리는 풀을 가져다 재배를 하니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잘 발효된 발효주 한잔이 건강을 지킨다
“하루에 한 잔! 건강을 위해 원 샷!”이라는 건강한 음주문화의 개선의 취지로 빚어진 ‘오늘부터 산야초주’는 오랜 기간 발효?숙성시켜 오가피열매의 붉은 빛깔과 오가피, 어성초, 자소엽, 우슬, 두충 등의 산야초로 만들어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한 잔만 마셔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한국효소농업법인
세종시 전의면 신암골길 29-24
TEL : 070-7756-8520 / 홈페이지 : www.kife.kr


효소의 놀라운 작용 6가지
1. 소화, 흡수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효소는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소화시켜 혈액을 통하여 각종 영양소를 신체에 공급합니다.

2. 분해, 배출
우리 몸에 축적되는 낡고 병든 세포들을 효소가 치유한 뒤 노폐물을 땀이나 배변활동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3. 항염, 항균
우리 몸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 염증을 없애 주고, 백혈구들을 끌어올려 저항력을 강화시켜 건강한 신체를 지켜줍니다.

4. 혈액 정화
우리 피 속에 침투한 여러 가지 나쁜 물질을 분해시켜 건강한 알칼리성 혈액으로 개선시켜 피를 깨끗하게 합니다.

5. 세포 부활
우리 몸속의 낡고 병든 세포들을 새로운 세포로 빠르게 교체해 주어 언제나 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6. 해독, 살균
우리 몸에 있는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 외부로부터 들어온 독소들을 해독하고 강한 살균력으로 균들을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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