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개발원

상단여백
HOME 건강
“아버지! 병원에서 못 고치는 암은 어떻게 하지요?”난치, 포기암 환자들의 희망이 되는 김태식 원장
  • (재)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7.07.31 15:20
  • 호수 355
  • 댓글 0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였다고 해도 암환자는 늘어만 가고 암에 대한 진단을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생각하는 것을 보면 암은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영역으로 두려움의 대표적 단어라고 볼 수 있다. 초기암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4기암을 일컫는 말기암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하여 사람들은 사형선도나 다름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그런데 이런 절망의 단어인 말기암이나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G샘통합암병원의 김태식 원장을 만나보았다.

현재 ‘G샘통합암병원’ 고문으로 있는 김태식 원장은 20년간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하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있는 말기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 화제이다.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끈을 놓지 않게 하는 ‘통합 의학적 암치료’에 대해 들어보았다.

“제가 말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란 가장 과학적이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경험을 통한 근거자료가 있는 현대의학을 기본으로 수용하되 한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을 포함한 다양한 요법이라면 열린 마음으로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는 의료를 말합니다. 암환자의 통합적인 면 이를테면 정신과 신체 뿐 아니라 사회 환경적인 면에다 영적인 면까지도 포함한 ‘전인건강’을 위한 치료의 포괄적 치료를 의미합니다. 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말기암 환우 2만여 명을 상담하면서 희망을 주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해오면서 터득한 치료들이 총망라되어 있지요.”

김 원장이 난치와 포기암 환자에게 집착하는 이유가 있었다. 순탄할 것만 같았던 그에게 가장 큰 시련이 있었다. 반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아버지와 아들, 게다가 아주 가까운 지인까지 암으로 사망하게 된 것이다. 아버지는 당뇨와 위암으로 백혈병으로 생때같은 아들까지 잃은 것이다. 아들이 투병 중에 한 말 한마디는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자식이 죽으면 마음에 묻는다고 하는데 아들의 죽음은 의사인 그에게 자식을 잃었다는 절망과 함께 풀어야 할 인생의 과제까지 남겨준 셈이다.

“아버지! 저처럼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암은 어떻게 해요? 누가 고쳐요?”라는 19살 아들의 마지막 질문은 김 원장이 살아가는 마지막 날까지 풀어야 할 커다란 화두가 되었다. 아버지와 아들은 구하지 못하고 보내야 했지만 반드시 노력하여 난치병과 포기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생을 살겠노라 다짐하며 오늘까지 오게 된 것이다.

김 원장이 이루고자하는 꿈은 4가지가 있다. 첫째는 현대의학이 포기한 난치와 말기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둘째는 그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암 케어 시설을 만드는 것이며 셋째는 가능하다면 좀 더 명확한 사후세계에 대한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에 따라 투병과정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본인 자신이 세상을 떠나갈 때 다시 태어나도 의사란 직분을 선택하겠노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란 마음가짐으로 일신의 안위보다는 암환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작은 최선이라도 다하고자 함을 실천하려는 것이다.

그를 찾아오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이미 대학병원을 거쳐 온 사람들로 “완치는 바라지 않아요.덜 고통스럽게 조금만 더 살다 가고 싶어요.”라는 소원이 대부분이다. 이미 병원의 표준적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화된 치료나 병원 외의 요법을 적절하게 적용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적합한 로드맵을 잡아주는 일을 한다. “처음 1~2개월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통증, 기분, 식욕, 수면, 배뇨배변, 운동에 주력을 하고, 그 다음 3~5개월에 암의 크기, 암 표지자 등을 확인하여 처방합니다.”라고 말한다. 처음과제인 생활습관을 바꿔서 암의 진행만 억제되어도 큰 성공이라고 말한다.

각각의 의학 장르 장점만 취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
“저는 암을 간단하게 병원에서 잘 낫는 암, 헷갈리는 암, 잘 안 낫는 암으로 구분합니다. 또 하나는 암치료의 대상이 암 자체이냐 아니면 암을 만든 사람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치료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통합의학적 암치료는 결국 효과적으로 이미 발생한 암을 공략하면서 면역을 통한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두 갈래 길을 병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결국 전인치유가 되어서 몸과 마음, 영혼까지 치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점차 주위의 조직을 파괴하고 다른 곳으로 퍼지면서 숙주인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다양한 증상들을 만들기에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병원의 표준적 치료도 필요한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여러 특화된 요법들이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아직 미흡하지만 병원 밖에서 이뤄지는 한방과 대체의학과 민간의학 등의 암 억제책 등을 활용한 특화치료도 필요합니다. 면역과 관련된 자연치유력은 평상시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관심을 가지고 강화해야 하는 화두입니다.

오늘 날 가장 높은 사망 순위가 바로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순서인데 이 3가지의 공통분모는 분명코 혈관과 혈액입니다. 수로처럼 온몸에 걸쳐 12만 km로 연결되어있는 혈관이 튼튼하고 혈액이 깨끗해야 건강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쓴 자연치유력 10항목을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역요법은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요법으로 이미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슬토(겨우살이) 주사나 면역세포치료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제가 병원에서 암투병 환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바로 면역을 비롯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면역과 복구와 회복력 같은 자연치유력은 하늘이 인간에게 준 근본적 치유력입니다. 출혈 중에 압박하면 피가 멈추게 되는 것과 요즘 같은 무더위에 땀이 나는 것도, 수면 중에도 백혈구가 활동하며 방어활동을 하는 것 모두가 자연치유력이 작동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암투병 환자들에게 재차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런 원초적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산소와 저체온, 고혈당과 수맥, 전자파, 그리고 해독 역시 암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선택적으로 암 자체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면서도 동시에 자연치유력을 높여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일은 병행하는 길이 제가 찾은 암치료의 핵심으로 제일 현명하고 타당하다고 봅니다.”

암환자들에게 필수인 에너지가 들어있는 물
지구의 70% 이상이 물이고 인체의 70% 이상도 역시 물이다. 특히 신생아를 포함하여 유아들의 80-90%가 물이여서 탈수가 되면 훨씬 더 위험하다. 물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우주와 생명의 근원으로 인체 내에서 세포 안 과 밖을 왔다 갔다 하면서 각종 신진대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 원장은 그래서 암 환우들에게 약산샘물을 권한다. 그 이유는 물에 함유된 성분들이 매우 좋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암환자의 치료를 위해 게르마늄을 연구하다 약산샘물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말기암과 난치병에 도움을 주는 게르마늄 생수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기뻤다.

게르마늄 물이 암환우들에게 좋은 이유는 용존산소가 높아 해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평소 김 원장은 암환자들이 마시는 물에는 반드시 에너지가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의 평소 지론처럼 에너지가 들어간 영양가 많은 물이 바로 약산샘물인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이런 진심을 오해할 수도 있다는 마음에서 약산샘물 외에 한 두 가지를 더 추천하여 환자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고 말한다. 환자의 상태나 경제적인 상황 등을 고려해 추천해 줄 때가 많다.

그는 특이하게도 투병 일지표에 병원 밖에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적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쁜 일일 수도 있지만 김 원장의 진심을 알기에 환자들은 기록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환자들의 경제적인 상황에 맞는 처방을 내리기 위한 그의 배려이다. 예를 들어 한 달에 가용 가능한 액수가 적은 환자에게 그보다 많은 비용의 처방을 내릴 수는 없는 일이 아닌 가!

또한 특정한 요법이 포기암을 100% 낫게만 한다면 집이라도 팔겠지만 아직 지구상에 그런 요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무조건 비싼 것이 좋은 것은 아니기에 병의 유형과 진행상황에 맞게 처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가 약산샘물을 주로 권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난치병과 암환우에게 좋은 성분이 많으면서 가격은 성분에 비해 저렴하니 대부분의 환자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가 암으로 2위 심장질환, 3위 뇌혈관질환입니다. 심장과 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암만은 다릅니다. 얼마든지 인생을 새롭게 받아들일만한 시간이 있습니다.”며, 그는 20년 동안 스스로 돌아보아도 한 톨 거짓 없이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한다. 먼저 보낸 아들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는 뿌듯함이 그가 받은 하늘의 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양심적인 의사로 남아 암에 대한 연구와 난치와 말기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했다고 단언한다.

말기암을 완치했다는 소문만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갔고 검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 자료들을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공유하면서 사리사욕을 버리고 산 세월이 길었기에 비록 집 한칸 땅 한 평 가진 것 없는 인생이지만 후회는 없다. 포기, 난치암 환우들의 웃음을 보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라고 그는 말한다. 인생의 멋진 종지부를 찍기 위해 오늘도 김태식 원장은 70이 가까운 나이에도 하루에 인터넷 무료 상담으로 7~8시간씩 보내고, 눈물과 고통 속에 있는 암환자들을 돌보면서 아픈 이들에게 작은 등불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다.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10가지 항목

첫째가 물이다. 하루 2리터 이상의 미온수를 마신다. 독소를 제거하는데 좋은 물은 필수적이다. 암환자들의 공통점이 물 부족 상태라는 것이다.
둘째가 공기이다. 저산소 상태가 되지 않도록 심호흡을 하고 도심이 아닌 산을 찾는 것이 좋다.
셋째가 음식이다. 균형있는 식단으로 소화흡수가 잘되도록 노력한다. 유산균도 도움이 되며 쾌변에 항상 노력하라
넷째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고 웃음과 걷기가 최고다. 저체온은 잘 알다시피 암환자에게 가장 큰 적이다. 온열에 힘써야한다.
다섯째 독소제거이다. 몸과 마음의 독을 제거하는 생활을 한다. 피를 맑게 하는 청혈에 노력하여 운동과 좋은 물, 관장과 야채식, 단식도 도움이 된다.
여섯째, 면역요법이다. 병원에서는 미슬토, 면역세포치료와 비타민C, 자닥신과 셀레나제, PSK등을 활용한다. 한방요법으로는 옻과 약침요법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식품은 만가지 병의 치료제이며 보조제로도 적극 활용한다.
일곱 번째 휴식이다. 과로는 적이니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밤 10시 이전에서 새벽2시까지는 반드시 잠을 자도록 한다. 음악과 미술, 연극과 춤 등의 예술 역시 치유에 도움을 준다. 그 중 웃음은 최고의 면역요법이다.
여덟번째, 인간은 사회적 환경적 존재이다. 봉사와 같은 이타적 삶을 살아가면서 전자기파가 강한 송전탑과 고압선, 수맥, TV역시 멀리해야 한다.
아홉 번째로 스트레스와 멀어져야 한다. 부정적 정신 상태에서 멀어지도록 노력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
열 번째, 사람은 어차피 한번은 죽는다. 무소유와 웰다잉에 대해 알려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존 가치관의 변화를 모색한다.

(G샘통합암병원 고문 김태식)   
다음카페 : Cafe.daum.net/lifenpower
메일 : lifenpower@hanmail.net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저작권자 ©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국제농업개발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