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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7.10.10 14:25
  • 호수 357

새는 먹이가 없어 굶주리면 제 부리가 망가지는 것도 모르고 나무를 쪼아대며, 짐승이 굶주리면 제 죽을 것도 모르고 인간을 공격하고, 사람이 굶주리게 되면 거짓말을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험악한 맹수라 해도 어리석게 함부로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 법이며, 사람도 기본이 선하면 굶주린다 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입니다.

‘성악설과 성선설’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 중에서 아직까지 어떤 쪽이?진실인지 모르지만 분명한 건 작은 은혜도 크게 감사하여 갚으려는 선한 사람이 있는 가하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악한 태생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선함을 향해 노력하는 인생이 결국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자주 발생하고 있는 어린 소녀들의 친구집단 폭행과 심지어 미성년자들의 살해사건들을 통해 갈수록 악해지는 심성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마음도 먹거리도 모두가 먹어서는 안 될 것을 먹게 된다면 사람의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어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른 먹거리와 바른 마음을 먹는 것이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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