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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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재단과 광명시 MOU 체결하기로 합의.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7.10.10 16:05
  • 호수 357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의 전신인 (재)국제농업개발원에서 이미 30년간 발행하던 농업지 월간 상업농경영에 이어 일송재단에서는 올 3월에 한국 최초의 건강급식지인 ‘월간 건강급식’을 발행했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의 이유미 이사장은 2016년부터 청소년기자단을 둔 아이틴뉴스의 강이석 대표와 유엔 산하기구인 생물다양성협회의 한국지부 배문총장과 함께 Non-GMO 운동을 해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GMO먹거리의 가장 큰 피해자인 학생들에게 GMO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국회에서 포럼도 하고 GMO유해성을 알리는 소책자인 ‘GMO Talk’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포하는 등 국민의 바른 먹거리 운동에 노력해왔다.

한국 최초의 급식월간지인 ‘건강급식’에 Non-GMO 급식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광명시 급식행정에 대한 내용을 실어 광명시와의 소중한 첫 인연을 맺게 되었고, 연이어 9월호에는 고등학생들까지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된 양기대 광명시장의 인터뷰 기사를 올리게 되었다.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 구석에 버려져있던 폐광을 활용하여 멋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잘사는 광명’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했다. 시민의 세금과 중앙정부의 지원만 바라보지 않고 적극적인 사업을 통해 광명시에 새로운 부의 창조를 이룬 멋진 지자체 사업의 성공 사례이다. 이렇게 벌어들인 재원으로 노인복지와 학생복지에 골고루 분배하는 행정은 다른 지자체들이 본받아야 하는 지자체 운영의 성공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광명시의 고교생 무상급식 시행이 더 값진 결과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일송재단은 농업전문가인 이병화 前원장 시절부터 쌓아놓은 러시아와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여 앞으로 연해주에서 키워진 Non-GMO 콩을 광명시를 포함한 경기도 학생들 급식에서부터 공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급식업체들과 지자체와 지방교육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교 급식에 필요한 Non-GMO콩을 조달하고 성장기에 있던 학생들을 위한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새로운 개념의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유미 원장이 GMO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소책자 'GMO Talk'와 국회 포럼 자료집

수십 년 동안 비료와 농약의 남발로 국토의 대부분이 오염되어 특히 성장기의 학생들이 마그네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부족한 작물을 계속 섭취하게 되면 건강의 문제가 생기게 된다. 암과 아토피 연구, 세계 6번째로 게르마늄을 합성하신 박대홍 박사님이 개발한 ‘15나노규산액비’와 아시아종묘의 세계적인 종자를 활용하여 광명시에서 제일 먼저 ‘피가 되는 신개념의 학교 텃밭’을 시행한다면 미래의 역군인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현명하게 성장하도록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마그네슘은 몸속에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철분으로 치환되어 피(혈액)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런 문제를 학생들에게 인식시키며,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입맛도 바꾸게 하고,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일석삼조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일송재단이 준비한 ‘학교 텃밭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학교 텃밭에서 길러진 채소의 양은 충분하지 않겠지만, 이런 선구자적 프로그램이 더 발전하여 가정에서 직접 텃밭을 키우고 청소년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바른 먹거리운동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건강과 학습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학교 텃밭 프로그램’ 보급과 이미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40여개 광명시 관내 학교에 무료 배송하여 왔던 ‘월간 건강급식’의 지속적인 보급 및 연해주의 Non-GMO 식자재 공급, 학생들의 연해주 탐방을 통한 역사의식 고취와 새 비젼 함양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서 광명시와 일송재단은 조만간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

“KTX광명-개성 연결하는 남북철도 노선 개발 착수” 세미나를 주관한 양기대 광명시장(2017. 8.17. 도라산역)

광명시는 KTX 광명역을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 키워나갈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일송재단은 40여년 전부터 축적된 러시아 연해주 농업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여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광명시와 함께 건강한 세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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