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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약학 특집5] 비타민제와 철분제가 포함된 건강보조제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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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06 09:26
  • 호수 359

많은 사람들이 매일 챙겨먹는 건강보조제와 건강보조식품들, 특히 많이 먹는 비타민제와 철분제. 과연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될까?
건강에 좋다는 건강보조제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을 유지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비타민 C음료와 비타민C 보조제와 임산부라면 빠지지 않고 복용하는 철분제의 실체를 알아본다.


인체의  유익균들은 비타민이 과잉되었을 때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우리 인체에는 다양한 균들이 있다. 이러한 균들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유익한 균들이다.
이런 균들은 비타민이 과잉 됐을 때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가령 비타민E나 비타민C를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에 도움을 주는 이러한 유익균들이 다 사멸해 버릴 수 있어, 소화불량이 올 수도 있다. 또한 이 두가지 비타민의 경우 마른멸치와 같은 건어물 곰팡이 방지제로도 사용되는데,  이 사실은 인공 비타민들이 곰팡이 균을 죽일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 생각해봐야할 문제는 신생아 기형이다.
신생아 기형은 신생아의 10%정도를 차지하는데,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외형적기형과 합쳐서 신생아 기형이 30%정도를 웃돈다고 한다.  신생아 기형 중 심장, 간장, 신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이것이 비타민제 때문이라는 가정도 있다. 비타민제가 인체 근육조직과 유사하기 때문인데, 비타민을 과잉 섭취할 경우, 유전자 차원에서 근육조직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신생아를 갖는 젊은 부모의 비타민 과잉 섭취는 상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공 비타민과 칼슘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던 한 여성이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몸이 조금 허약하면 대게 섭취하기 수월한 건강식품을 먹기 쉽다. 본인의 체질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좋다는 감언이설에 솔깃하여 많은 건강식품들을 섭취한다. 하지만 최근 학생들이나 운동선수가 심장비대, 장애 혹은 두근거림, 숨 차는 증상, 골절 또는 골절로 사망하는 경우를 잘 살펴보면 다량의 칼슘이 들어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칼슘 뿐 아니라 마그네슘도 마찬가지이다. 인체의 근육이 가동하기 위해서 보내지는 생체전기는 금속인 철분이나 마그네슘이 지속적으로 과잉으로 유입될 경우 누전이나 방전을 일으킬 수 있어, 체온 조절이 불가해 진다.

우리 인체는  어느 특정한 하나의 성분만 섭취하거나 혹은 여러가지 성분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결코 좋아지지 않으며 인위적으로 건강관리를 위해 비타민과 철분제를 섭취하는 것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윤추구에 혈안이 된 산업사회에서 범람하는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 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선별하여야 한다. 각종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대신 채소와 과일 등 바른 먹거리를 골고루  섭취하며,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스스로 노력해야만 건강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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