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상단여백
HOME 건강
[영약학 특집4] 당신이 병드는 이유현대 영양학의 몰락과 건강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7.12.06 10:11
  • 호수 359

‘당신이 병드는 이유’는 거창한 주제이다. 건강해지는 길이 사실은 간단 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굉장히 복잡하다. 그런 여러 요인들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먹거리에 대해 설명하겠다.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없는 약들
칠년 전만 해도 먹는 것에 대해 나는 관심이 없었다. 근거 없는 주장에 의존해서 먹는 것에 의존하다가 적절한 시기를 놓쳐서 병을 키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회의가 들었다. 고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을 드시는 분들이 건강해지지 않기 때문이었다. 고혈압약을 먹어서 혈압은 정상이 되었는데, 몇 년 지나면 당뇨가 걸렸다. 당뇨약을 먹으면 혈당은 조절이 되는데 나중엔 콩팥이 망가졌다. 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일부 사람들은 고혈압약을 복용해도 혈당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과연 이런 분들에게 평생 약을 먹으라고 얘기하는 것밖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회의감이 들었다.

‘현미 채식’ 과연 효과 있을까?
그러다가 ‘목숨 걸고 편식하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 책에는 한달 만에 잡히지 않던 고혈압이 뚝 떨어지고,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해는 안됐지만 그것이 거짓이 아니고 분명한 사실이었기 때문에, 내가 환자들에게 마땅히 해줄 수 있는게 없는 지금, 이러한 현미채식이라도 권해 보는 게 어떨 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환자에게 권하기 전에 내가 먼저 실행해보았다. 현미밥에 채소 반찬만 먹기로 결정했다.
채식을 해 보았는가? 2, 3일 만에 몸이 너무 좋아진다. 피부도 좋아지고 피곤 하지도 않고, 코가 막히는 비염도 사라지고, 무릎과 발목에 조금씩 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지고, 체중이 5-6kg가 한 달 반 만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든 생각은 왜 현미밥과 채식에 대해서 주장하는 의사들이 없고, 나 또한 왜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을 즈음 ‘무엇을 먹을 것인가’라는 책을 읽고 큰 도움을 받았다. 이 책에는 거의 300편 정도의 논문이 정리되어 담겨있는데 전문가인 내가 봐도 신뢰할 만한 책이었다. 그 후로 나는 지금까지 현미밥과 채소반찬만을 먹을 것을 권하고, 나 역시 그렇게 실천하고 있다.

과거에 없던 각종 질병들 왜 생긴 걸까?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건강문제들은 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그리고 뇌심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비만, 콩팥이 망가지는 신장질환, 피부염(여드름, 아토피, 건성 등), 각종 자가면역질환등 굉장히 다양하다. 과거에 우리나라에 없었던 병들이다. 과거라는 것이 아주 옛날을 의미하지 않는다. 1970년대만 해도 이런 병은 없었다. 근본적으로 이런 병들은 인슐린 저항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질병의 원인 - 인슐린이라고?
인슐린이 어떤 호르몬인지 아는가? 당뇨와 관련된 호르몬이다. 인슐린을 낮추려면 먹는 것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아는가?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어 질병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만 바꾸면, 이런 병들이 다 사라진다. 이를 위해 많은 전문가들은 탄수화물을 줄여야 된다고 말한다. 탄수화물이 혈당을 올리고 그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그러므로 그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바꾸고 살이 찌고 비만이 생기고,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과연 탄수화물을 줄이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 들까?

한국의 식품섭취량의 변화와 건강
나는 이러한 문제를 알기 위해 한국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식품 섭취량 변화를 살펴봐야 한다. 먼저 탄수화물 섭취를 보면 탄수화물 섭취는 과거에 비해 점점 줄어들었다. 만약 탄수화물때문에 사람이 살이 찐다고 한다면 현재보다 탄수화물을 더 많이 섭취하던 1970년대 사람들은 다 비만해야하지만 그 당시에는 비만이 없었다. 오히려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들수록 비만, 각종 질병이 더 발생했다.
한국의 식품 섭취량 변화를 더 들여다 보면, 설탕은 지난 50년 사이 섭취량이 20배 정도 증가했다. 식용유는 50배가 늘었다. 동물성식품의 섭취량 또한 비슷하게 증가했다. 섭취량이 늘어난 설탕, 식용유, 동물성 식품(고기 생선 계란)이 과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1971년 해표식용유의 대두유 생산이 바꿔놓은 우리의 식생활
1971년도는 중요한 시기이다. 해표식용유가 1971년도에 국내에서 최초로 대두유를 생산했다. 1971년도 이전에는 우리나라에 콩기름이 없었고, 참기름과 들기름, 현미유, 고추씨 기름 이런 것들만 있었다. 그리고 참기름과 들기름같은 것들 또한 옛날에는 1g내지 2g만 섭취했다. 과거엔 튀기거나 볶거나 하는 음식은 거의 먹지 않고, 기름을 조미료로 향을 내거나 하는 데에만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1971년도 이후에는 음식을 볶아 먹고 튀겨 먹는 식으로 식생활이 변한 것이다.
또 하나 눈 여겨 봐야 하는 것은 1971년도에 왜 해표식용유를 만들었냐는 것이다. 박정희 시대 때 이 해표식용유는 축산업을 발전을 위해 만든 것이었다. 콩을 사와서 기름을 짜서 팔고, 남은 찌꺼기, 즉 ‘대두박’을 축산산업용으로 썼다. 기름을 짜고 남은 것들로 소, 돼지, 닭을 먹이고 생선도 먹였다. 한국의 식품 섭취량 변화에서 식용유 섭취량과 고기, 생선, 계란 섭취량은 거의 평행하다. 동물성 지방이 나쁘고 식물성 지방은 괜찮다는 식으로 전문가들은 이야기하지만 두 개가 결국 같다.

과거와 현재의 칼로리 섭취량은 그대로라고?
식품 별 열량 섭취 변화를 보면 70년대 이후로 지금까지 칼로리 섭취량은?거의 변화가 없다. 60년대에는 85% 정도를 쌀, 보리, 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같은 전분질 음식에서 칼로리를 섭취했다면 지금은 그 전분에서 섭취하는 칼로리는 반 토막이 나고 설탕, 식용유, 동물성 식품들이 그 나머지를 맡고 있다는 것만 변했다. 섭취하는 칼로리는 그대로지만, 어떤 것으로 칼로리를 섭취에 따라 질병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탄수화물만 인슐린을 분비 시킨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소고기 50g을 먹을 때, 공복 상태보다 인슐린이 2배에서 3배까지 인슐린이 올라간다. 이 말은 즉, 밥에 채소만 먹을 때 보다 고기반찬을 먹을 경우 그 만큼 인슐린이 추가적으로 더 분비된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밥에 채소 반찬만 먹을 경우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지만, 고기반찬을 곁들여 먹는다면 인슐린이 더 많이 분비되어 먹었던 밥들이 다 지방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 전문가가 없다. 밥에 채소만 먹던 식습관에서 인슐린을 추가적으로 분비 시키는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이러한?동물성식품을 섭취하고 식용유를 섭취하면서 인슐린이 더 분비되어 비만과 각종 질병이 증가하는 것이다.

억울한 밀가루 - 밀가루 음식이 건강하지 못한 이유
요즘은 밀가루 없는 음식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밀가루는 억울하다. 수입밀인지 국산밀인지에 따라, 농약을 얼마나 쓰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밀가루 자체는 문제가 없다. 70년대에도 지금처럼 밀가루를 먹었지만 질병이 없었다. 차이는 바로 식용유, 계란, 버터, 우유이다. 지금은 밀가루를 먹을 때 설탕, 버터, 계란, 치즈, 우유가 들어갈 뿐만 아니라 튀기기도 하고 기름도 아주 많이 들어있다. 70년대에는 밀가루에 그런 것들을 넣어 먹지 않았다. 밀가루 음식이 안좋은 이유는 밀가루 때문이 아니라 각종 동물성식품이 첨가되고, 튀기기 때문이다. 밀가루 대신에 현미 가루를 내서 도넛을 튀기고는 밀가루를 안써서 웰빙이라고 말한다. 이게 과연 웰빙일까? 이렇게 밀가루 하나만 놓고 봐도 밀가루 음식을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을 우리는 금방 알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남들과 비슷하게 자라기를 바라는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가?
먹는 문제를 생각하면 우리가 또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이들이다. 본인은 질병이 있어 식습관을 바꾼다고 해도 우리 아이들은 동물성식품을 먹어야 더 잘 성장하는 것이 아닌 가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두가지 선택사항이 있다. 남들과 비슷하게 아이들이 자라기를 바라는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지 선택해야한다. 그 말은 남들과 비슷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건강하게 자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한국인은 지난 100년동안 여자의 경우, 평균치가 20cm가 자랐고, 남자는 15.1cm가 자랐다. 이 성장률은 남자는 세계 2위, 여자는 세계 1위의 수치이다. 이 것은 크게 걱정할 문제이다. 왜냐하면 빠른 성장, 큰 키가 암을 부르기 때문이다. 성인기 키가 클수록 대장암, 유방암이 증가한다는 결과가 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이는 증명된 바가 있다. 한국에서도 키가 클수록 암발생율이 높다는 논문이 나온 적이 있다. 영국에서 100만명을 추적 관찰한 통계가 있는데, 100만명을 추적관찰 했다면 이는 우리가 그냥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통계에서 키가 클 수록 모든 부위의 암 발생이 증가했다. 왜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들어 본 적이 없는 걸까.

증가하는 신장, 함께 증가하는 암 발생율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사람의 신장이 커졌다는 것과 한국인들의 암 발생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이렇게 큰 상관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왜 키가 크면 암이 잘 걸릴까? 과거에는 16살, 17살까지 꾸준하게 성장했지만 현재는 12살, 13살까지 바짝 성장하고 그 후에는 천천히 성장한다.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을 과거보다 더 많이 섭취하게 되었는데 이 성분들은 성장만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암 세포의 성장 또한 촉진하게 된다. 또 하나 주의하여 볼 것은 초경 연령이 크게 어려졌다는 것이다. 예전에 17살에 하던 초경을 요즘은 11살, 12살에 하고 있다. 여러 연구들에서는 15살 이후에 초경을 하는 것을 정상으로, 이전에 하면 성조숙증, 성발육이 빠르다고 한다. 이것은 성장속도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유 급식의 실제 목적은?
성장과 관련되어 아이들 키를 키우는 데 가장 유명한 음식은 우유이다. 실제로 우유가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도 있다. 여러 동물의 유즙 단백질을 비교한 결과 단백질이 올라갈 수록 성장하는 속도가 올라갔다. 우유에 칼슘이 많은 이유는 빨리 키우기 위해서다. 사람의 젖보다 동물의 젖에서 그 단백질 평균치는 훨씬 높았다. 동물들이 각자의 속도대로 성장을 하고 노화과정을 겪는 것인데, 사람이 동물의 젖을 먹을 경우 그 성장 속도도 빨라지지만, 마찬가지로 노화도 빨라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학교에서 조차 우유 급식을 한다. 이를 우리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장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나 보건복지부에서 관장하는 사업이 전혀 아니다. 목적은 영양소 공급을 위해서 저소득층에게 영양을 불평등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우유 음용 습관을 조기에 형성시킴으로써 우유 소비가 반을 확대하여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관연 어떤 것이 핵심일까? 이런 사업을 계속 해야하는 것일까? 올해 2월 10에 발표된 논문이 미국 역학 저널에 실렸다. 스웨덴 여성 6만1천명을 23년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우유를 마실수록 사망율이 급격하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우유 급식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건강 악화의 원인 - 환원론적 관점과 총체론적 관점
건강악화의 원인을 식이 관련으로 보는데 있어서 두가지 관점이 있다.
하나는 환원론적 관점인데, 성분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식품 첨가물과 환경호르몬 때문에 건강이 악화 되기때문에 그것만 안 먹으면 된다거나, GMO작물 때문에 문제가 있으니 NON-GMO 를 수입해, 국내에서 카놀라유를 짜서 그걸로 닭튀김을 해먹으면 웰빙식품이다라는 등의 견해이다. 또는 당분이 문제니까 당분만 안 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밀가루가 안좋으니,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튀겨 먹는다든지 하는 해법으로는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다. 물론 우리가 문제의 원인을 환원론적으로 발견하고 그 각각의 성분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해결법은 총체론적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동물성식품과 가공식품을 피하고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슬기롭게 골라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생산 통제가 되어야한다. 공장식 축산 같은 것은 소비자들이 아무리 피하려 한다 해도 생산이 통제되지 않는 이상 어렵다.

밀집 사육의 문제 - 구제역, AI 등 각종 전염병
구제역, AI가 이제 일상화가 되었다. 2010년 구제역에 돼지 331만마리, 소 15만마리, 염소 7천마리, 사슴 3천 마리를 살처분 했다. 만 마리당 5억씩 살처분비용이 드는데 그 때 든 처리비용은 3조원이 넘어간다. 국민 1인당 6만원이 넘어가는 비용이다. 2017년 AI로 3천3백만 마리의 닭과 오리, 메추리 등을 살처분 할 때 든 돈만 약 1,666억원 이상이다.
이러한 반복되는 전염병의 원인은 바로 엄청난 밀집 사육이다. 밀집 사육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끊임없이 이 비용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네덜란드에서는 1헥타르(3천25평)당 소 2.3마리, 돼지 5.1마리만 키우도록 되어있다. 독일은 소 4.5마리, 돼지 7마리, 덴마크는 소 2.3마리, 돼지 5.1마리, 영국은 소 6.25마리, 돼지 25마리를 1헥타르당 허가한다. 이에 비해 한국은 1헥타르당 소 781~1162마리, 돼지는 1만 2500마리를 키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런 실정이기 때문에 한국은 전염병이 생겼을 때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잘 알아야 한다.

밀집 사육의 문제 - 녹조
밀집 사육의 또다른 문제는 바로 녹조다. 녹조는 질소, 인 때문에 생기는데 이 문제는 공장식 축산을 빼고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이다. OECD 질소 균형 데이터를 보면, 한국이 세계 1위로 많은 양의 질소를 토양에 투입하고 있다.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도 밀집 사육으로 이미 질소는 과잉이다. 모든 지하수가 다 오염되고, 전체 국토의 대부분이 다 질소와 인이 적정량 이상인 지금, 결국 농지도 모두 사막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리가 먹는 식수에는 갖가지 항생제, 타이레놀, 당뇨병치료제, 피임약으로 쓰고 있는 에스트로겐 등의 각종 약품들이 들어있다. 환경 중 의약품의 순환을 보면 식수에 미량이라도 이러한 약품의 성분들이 다 검출된다. 우리가 약을 먹을 경우 어느정도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데, 이것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결국 우리가 다시 먹게 되는 것이다. 상수도에서는 세균과 중금속만 검사하기때문에 이러한 약품들은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람뿐 아니라 각종 가축들에게 쓰이는 엄청난 양의 항생제들과 약품들이 우리가 마시는 물에 녹아 들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과연 이러한 성분들을 우리가 계속 섭취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건강을 위한 식단과 식습관
건강을 위한 식단은 아주 간단하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식용유, 설탕, 과일주스, 가공 곡물(껍질을 벗긴 쌀이나 밀 등을 가루를 낸 음식들) 을 최소화 하고 자연상태의 식품을 섭취하면 된다. 2주만의 집중적인 저지방 자연식물식으로도 많은?좋은?변화가 나타난다.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이러한 질병들은 사실 굉장히 쉽게 고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식습관을 그렇게 못 바꾼다는 것이다. 우리는?결국?그러한 장애물들을 없애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자료출처
'당신이 병드는 이유', 저자: 콜린 캠벨, 하워드 제이콥슨, 역자: 이의철, 열린과학출판사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저작권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