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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麻)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김광림 의원, 경상북도 공동주최로 11월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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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2.06 10:21
  • 호수 359

지난 11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마(麻)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과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친환경 산업소재로서의 마(麻)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토론회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10여명의 의원과 연구기관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마(麻)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광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안동포로 유명한 안동에서는 예로부터 마(麻)는 씨앗부터 껍질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한 재료”라면서, “이번 토론회가 마(麻)가 모든 산업에 소재로서 기반을 갖춰가기 위한 토론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신이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는 마(麻)를 주제로 경상북도 산업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국회까지 왔다”면서, “경상북도가 마(麻) 산업을 통해 지방을 살리고 농촌을 살리고 산업을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DYETEC연구원 김상룡 팀장은 ‘산업용 마산업 육성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친환경 소재 산업과 산업용 마섬유 기술현황, 국내 마섬유산업 육성전략에 대하여, 안동시 전통산업과 김문년 박사는 ‘대마산업과 농촌경제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에서는 대마 6차 산업화를 위한 전략으로 1단계(기존 생산농가 육성 및 신규농가의 생산단지 육성과 가공업체 발굴), 2단계(가공중심의 6차 산업화 전략), 3단계(신산업 클러스터 육성), 4단계(대마 6차 산업화 전략) 등 단계별 전략을 제시하고, 정책제안으로는 대마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대마식품 산업화를 위한 식품 위생법 개정, 대마의 의료적 활용을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는 친환경 산업소재로서의 마(麻) 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는데, 현재 가장 현실성이 있는 식품산업부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하자는 의견과,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약류 관리법으로 묶여있는 법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었다.

토론 후 질의응답 시간에 일송재단의 이유미 이사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대마산업의 첫 공청회로 의미가 큰 자리였다면서 민간에서도 대마의 의료적 활용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환우들을 위하여 장애인협회와 마약전문 변호사, 대마 연구자들과 대마를 키우는 농부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대마산업 진흥협회’가 곧 발족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또한 본사에서 발행하는 '대마특집기사'가 실린 월간 건강급식지가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안동 마산업 관계자 등에게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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