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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를 활용한 자석치료법의 빛과 그림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02.13 11:54
  • 호수 361

학이 발전하면서 공상과학만화에 나왔던 것은 모두 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과학의 발전은 반도체를 만들었으며, 이 반도체는 나노물질로 인해 실현 가능하였다. 앞으로 이 나노물질과 자력을 이용하여 혈액 속의 독소를 검사하는 시간에 즉각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실용화될 수 있다. 2016년 보스턴 브리앰 앤드 우먼스 병원의 미생물학자인 제럴드 피어(Gerrald Pier)는 산화철과 자력을 이용하여 혈액 속 독소를 걸러내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자력을 활용한 미래형의 비침습 치료법
투석기는 요독증으로부터 환자를 살리기 위해 필터를 이용하여 1회 4시간정도 일주일에 3회 이상으로 활용되는데, 중증 신부전환자가 투석기를 사용하여 피를 정화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약 자력을 이용하여 몸의 산화철을 제거한다면 획기적이고 비침습적인 치료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혈액 속에는 세균과 세균의 독, 독성물질인 항원이 생기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인체는 항체라는 단백질을 생성한다. 이 때 항체는 독소인 항원을 찾아 끌어안고 결합하여 백혈구가 쉽게 찾아 공격하게 돕는다. 백혈구는 항원과 항체의 합체물을 공격하여 항원을 파괴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바로 인체의 면역 시스템이다.

산화철 미립자를 활용한 세균 제거
항원에 따라 생기는 항체의 단백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 종류의 항체는 한 종류의 항원만 제거하게 되는데, 파이어의 연구는 패혈증 발생의 10여가지 세균을 한꺼번에 한가지 항체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냈고, 그 방식은 항체에 산화철 미립자를 결합시키는 것으로 철 성분이 자석에 달라붙기에 가능한 일이다. 산화철 미립자는 사이즈가 약 300나노미터로 (1나노미터는 100만분의 1 mm)로 세균도 생명체로 몸에 철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산화철 나노입자와 결합된 세균은 자석에 끌려가게 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하여 패혈증 환자의 혈액이 자석투석기를 지나가게 하면 세균이 제거되는 것을 활용한 것이다.

1ml 용액 속에 5만개 정도의 세균을 넣어 산화철 입자 100억개와 섞어 10분 후 관찰하니 80 % 정도의 세균이 산화철 입자와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악성 세균에 의해 감염된 혈액 내 독소를 자력을 이용하여 걸러내는 자력을 이용한 투석 방법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동물과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하였는데 인간의 혈액량은 대략 총 5리터 정도로 패혈증에 걸린 환자의 혈액 속에 만약 50조개의 산화철 나노 입자를 넣어준다면 독소를 완전히 제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석기로 투석하는 신장병 환자

패혈증 연구하다 찾아낸 자석 투석기
병원성 세균인 바이러스와 균에 감염되면 혈액을 따라 이동하면서 인체를 공격한다. 이때 세균은 혈액 속에 독소를 분비하여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독소로 인해 패혈증(sepsis)라는 치명적 증세가 생긴다. 패혈증은 극도의 영양실조, 알콜중독자, 간질환자, 신생아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적합한 항생제로 빨리 치료하지 못하면 사망률이 25%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다.

혈액 속 독소를 혈독이라고 하는데, 왜 혈액 독소가 패혈증을 유발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한다. 패혈증의 증세는 고열과 오한, 전신 무력감, 저혈압, 가쁜 호흡, 심박 증가, 혼수상태,내부 출혈과 부종 등이다. 패혈증이 의심되면 혈액을 채취하여 세균 종류를 확인해야 하는데,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환자의 혈액샘플을 배양하여 검사하는 동안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사망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이 자석 투석기를 활용하게 된다면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나노 입자와 자기력을 이용한 암 온열 치료법
서울대병원 교수팀(백선하,강건욱, 박기호)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배성태 교수팀과 마그네슘 나노 물질을 이용한 온열 암치료를 입증했다. 암세포에 자성을 띄는 나노 입자를 넣어주고 외부에서 자기장을 걸어주면 나노 입자에 열이 발생하면서 암세포를 파괴하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빠른 시간에 암세포를 사멸시켜 암의 전이를 차단한다. 특정한 암세포만을 없애는 치료가 가능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준다.

120 KHz 미만에서 열을 폭발적으로 발생시키는 마그네슘을 나노로 이용하였는데, 암을 사멸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온도인 섭씨 50도 이상의 높은 온도가 가능하고 발열 효율이 100배나 크다. 실험용 뇌종양의 쥐를 통해 연구한 결과 2일이 지나고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결과를 보였다. 나노를 이용한 온열요법은 내성이 생기지 않는 차세대 치료법으로 각광 받게 될 것이다.

탄소나노튜브속을 메탄가스가 통과하는 상상도. 나노기술은 환경오염물질 제거에 인용될 수 있으나 날못되면 환경과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나노를 활용한 과학문명의 빛과 그림자
이런 핑크빛 전망과는 정반대에서 나노의 안전성 여부에 대하여 끊임없는 우려가 계속되어 왔고, 최근에 여러 연구를 통해 나노물질이 인체뿐 아니라 생명체에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나노입자의 장점인 작은 크기때문인데, 크기가 작다 보니 인체에 들어간 나노입자들이 뇌세포와 폐세포 등 유입되지 말아야 할 곳까지 거침없이 침입하기 때문이다.

편리함과 경제성, 비경제적이고 좀 불편하지만 자연 친화적이며 안전하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힘든 일인 것 같다. 인간이 석유화학문명과 과학의 발달로 자연에 존재하지않는 물질과 수단들을 만들어내면서 인류의 생존은 발전과는 반대방향으로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핵발전소로 싼 전기를 사용하는 반면, 핵물질로 인해 결국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위태로운 현실을 보면서 과학물질문명의 빛과 그림자의 양면을 돌아보게 된다.  

나노의 세계에 대해 처음 이야기했던 미국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자석괄사는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진정한 비침습적 치유법이다
이렇게 과학과 의학이 발달된 세상에서 다소 용감하기도하고 무식해보이는 방식으로 자석 하나로 단순하게 긁고 비벼서 다양한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틀어진 근육을 바로 잡고 압전기를 생성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과학자와 의학자들의 비웃음을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리는 가장 단순함 속에 존재한다
체험을 통해 자석의 자연적 파동에너지를 가장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그대로의 자석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우주는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게 주었고 생존에 가장 소중한 것들은 거의 무한대로 우주는 우리에게 제공했다. 또한 가장 진리에 가까운 치유법 또한 가장 단순한 가운데 존재하고, 우리 가까이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그 깨달음과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자석괄사 글을 연재하고 있다.

나는 의학자도 아니고 과학자는 더더욱 아니며, 건강에 대한 특별한 분야를 공부한 적도 없다. 하지만 생활을 통해 가장 단순한 물질들인 공기와 물, 먹거리와 마음가짐, 생활 속의 자세들이 우리의 건강과 생존을 좌우한다는 진실을 깨달았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행하는 모든 것, 생각하고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다양한 방식에서 건강과 질병의 갈림길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조상들이 생활 속에서 체험적으로 깨달아 후손인 우리에게 계승해준 먹거리 문화와 생활 방식 속에 건강장수의 해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가장 비침습적으로 건강을 스스로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치유법이며, 우리 속의 자연치유력을 깨워주는 자연에너지인 자석의 자력을 활용하여 아무나 쉽게 부작용없이 활용할 수 있는’ 자석괄사 치유법’을 세계 최초로 창안하게 되었다. 내가 만든 병은 내가 치료한다는 자병자치의 개념을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계몽할 생각이다.

오랜 세월을 통해 검증된 치유법이 가장 과학적인 치유법이다
우리가 비과학적이라고 치부하던 전통적 자연치유법들이 과학이 더 발전하면서 가장 과학적인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의 세계가 새로운 신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장내미생물을 활용한 첨단과학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지만
실은 가족의 대소변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발효시켜 두엄을 만들어서 우리가 먹는 채소밭에 뿌려 천연 비료로 사용했던 지혜로운 조상이 있었다. 이 뿐 아니라 두엄의 열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질병치료에 이용하기도 했다. 첨단과학을 이미 오래전부터 활용한 조상들의 전통이 야말로 가장 과학적인 것이었다.

그 뿐인가! 가장 으뜸이 된다는 의미에서 된장과 간장(장류)를 만들어 일년 건강을 챙겼는데, 이 역시 엄마의 장내 미생물을 출생 때 이식 받은 자녀에게 엄마 손의 미생물로 만들어 발효시킨 최고의 음식이자 최고의 약이 된다는 것을 이미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소금으로 발효된 먹거리에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던 것일까!
발효의 나라, 온돌의 나라, 다양한 영역에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엄청난 지혜와 가장 과학적인 치유법도 한국의 문화와 생활 속에 깃들어 있다. 자연에서 멀어져 질병을 얻고 고통 당하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해답은 역사가 짧은 현대의학이 아닌, 조상의 전통생활방식 속에 숨어있고 자연친화적 삶 속에 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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