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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건강 특집 1] 물 오염과 인간 질병의 도미노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02.13 13:37
  • 호수 361

현대의학과 영양학의 실체
현대인의 수명 연장이 현대의학의 결과라고 하지만 실은 수명이 길어진 이유는 전염성 질병이 줄어들고 전쟁과 기아에서 벗어난 이유가 더 크다. 현대의학은 전염성 질병과 응급 의학을 제외한 현대인 질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생활습관병에는 상당히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현대영양학과 현대의학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면 돈과의 유착으로 인한 어두운 측면도 상당부분 존재한다. 영양학은 본질을 잊은 채 거대식품회사와의 유착으로 각종 화학합성첨가물 덩어리로 만들어진 독성먹거리를 계속 만들어냈고, 특정 식품회사가 원하는 연구결과를 돈 몇 푼에 제공하는 양심 잃은 과학자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않다. 심지어 국가기관에서조차 다국적 식품회사와 제약회사에게서 장학금과 연구비를 받고 자국 국민에게 유해한 식품과 의약품을 유통시키는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현실이지 않은가!
유해한 먹거리와 의약품 뿐만 아니라 최근 벌어지고 있는 옥시가습기살균제 사건이나 생리대의 화학물질 과다 등등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들만큼 수많은 유해한 물질들이 생활 속에서 버젓이 자리잡고 있는 뒷배경에는 돈과 유착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들이 존재한다.

물과 토양이 오염되면 먹거리는 오염되고 사람은 병든다
굶주림에서 허덕이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영양소가 생존과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은 영양과잉 상태이며, 오염된 물과 토양에서 생산된 오염된 곡식과 물, 항생제와 유전자조작 사료로 사육된 육류, 방부제와 온갖 화학합성물질들로 범벅 된 먹거리들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석유화학합성 의약품을 과잉 복용하기 때문이다. 갈수록 공기와 토양과 물은 오염되어가고 그 속에서 자라는 물고기와 육류와 농작물도 함께 오염될 수 밖에 없다.

영양측면에서 바라보기보다는 어떤 물로 어떤 토양에서 어떤 방식으로 키워진 먹거리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물도 공기도 토양도 병들어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이 병드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오염된 물로 만들어진 혀에 달콤한 각종 음료수와 주류, 식품들은 먹을수록 인간을 병들게 만들고 함께 공멸의 길을 가고 있는 시기에 우리는 어떤 먹거리와 물을 마셔야 하는가!

건강한 먹거리와 오염되지 않은 물이 사람을 살린다
유기농으로 키워진 유제품을 먹고 일반 유제품을 먹어 발생한 질병을 고쳤다는 연구와 자폐증을 앓던 자녀에게 유전자조작 옥수수를 배제한 식탁을 차려주자 자폐증이 사라졌으며, 가공식품섭취를 줄이고 유기농 식단으로 바꾸자 학생들의 폭력성이 줄어들고 학업성적이 향상되었다는 결과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에는 GMO 먹거리를 중단하니 Gmo 식품 섭취로 야기되었던 건강상 이상 증세들이 개선되었다는 ''2017년 11월 16일 자 <내추럴 뉴스(Natural News) 'GMO 음식을 끊었을 때 과학자들이 조사 분석한 28가지의 이상(異常) 건강조건 역전현상’의 결과는 놀랍기만 하다. 일반적으로 만성소화불량과 피로감, 비만 현상 등이 대부분 사라진 것이다.

자연에 존재하지않던 GMO 식품들은 위와 장의 세포들을 과도하게 팽창시켜 비만을 유도하고  'Brain fog(두뇌 안개)' 현상이라는 뇌기능 장애까지 초래한다고 조사되었다. 식품알레르기나 과민성 반응들과 심리적인 불안과 우울증 증세까지도 식품을 바꾸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50만 장병이 GMO 먹거리를 먹고 불임이 증가한다
여성의 경우에 질 세정제와 생리대 속의 화학물질, 샴푸 등의 계면활성제로 인해 불임을 초래하고 있으며, 학회지 ‘인간 생식’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남성의 정액 생산이 1973년에서 2011년 사이 평균 59.3%나 줄어 들었는데, 이런 정액량의 감소는 아스트라진과 같은 제초제의 화학성분에 노출된 결과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한국의 실정이다. 식용GMO 수입 세계1위.인 한국에서는 식품의 GMO 표시제가 정착되지않아서 소비자들이 피하려 해도 확인할 길조차 없다. 최근 깨어있는 광명시 관할 학교로부터 Non-GMO학교급식이 시작되고는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학생들은 GMO먹거리를 먹고 있는 슬픈 현실이다. 더구나 곧 사회에 나와 결혼하여 2세를 낳아야 할 50만 군인장병들이 매일 GMO 식품을 소비하고 있는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의식동원? 이제는 먹거리가 독이 되는 세상
예로부터 조상들은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고 하여 음식이 곧 약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환경오염과 함께 식품이 오염되면서 먹거리가 더이상 약이 아닌 독으로 작용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식물도 오염된 물로 키워지면 오염된 먹거리를 만들 수 밖에 없다. 이제는 그래서 물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물에 항암치료의 효능이 있는데, 특히 암환자의 경우 세포들은 심각한 물부족상태를 보이고 염분이 부족하기때문에 소변의 염도가 상당히 떨어져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성 탈수 현상은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나타나는데 출생 후부터 인체의 수분량은 계속 감소하게 되며 대부분의 질병은 세포의 만성 물부족에서 기인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풍요 속 빈곤’ 물 부족이 질병을 유발한다
물이 부족하면 암 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질환에 결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미 국립건강연구원 호이트 메카티 박사는 현대인의 질병 중 3분의 1정도는 잘못된 ‘수분섭취에 따른 미네랄 불균형’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서울대 연구결과에서도 심장의 탈수가 심장부정맥의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삼투압이 높고 미네랄 이온이 풍부한 오염되지 않은 물이 충분한 염분과 결합하면 건강한 심장을 만든다.
흔한 것이 물인데, 왜 우리는 물부족이 될까? 우리 몸에 들어간 수분은 소실된 만큼의 양이 다시 보충되어야 하는데,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기에 오염되지않고 미네랄 균형이 맞는 물이라야 인간의 체액을 구성하는 물로 보충이 된다. 체액을 구성하는 물은 육각수로 존재하며, 미네랄과의 균형을 맞춰야 하기에 미네랄의 부족 역시 물부족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최고의 디톡스 재료 ‘물’
물은 각종 영양분을?체내에 전달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체온과 체중 조절에 관여하고 관절 및 피부 탄력 유지와, 항암치료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좋은 물은 삼투압이 높고 산도가 인체와 비슷하며, 미네랄 균형이 맞는 물로 이런 물은 인체에 바로 흡수되어 30초 정도가 지나면 혈액에, 1분 정도 지나면 뇌와 생식기에, 피부와 여러 장기까지 도달하게 된다. 인체가 오염된 먹거리를 섭취하면 물은 오염원을 배출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세포에는 물이 부족하다.
비닐하우스 농사 등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물이 비료와 농약, 구제역과 AI등으로 매몰된 가축의 침출수까지 스며 들어간 10-20 미터 깊이의 오염된 물로 키워진다. 그런 오염된 물로 키워진 농작물은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지만 인체에 흡수되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마찬가지로 오염된 원수로 정수된 수돗물이나 오염된 농작물 속의 물이 인체에 들어가면 인체는 노폐물 배출에 활용하기는커녕 흡수된 물로 인해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밖에 없다.

환자는 아픈 것이 아니라 단지 목마를 뿐이다.
겨울에는 감기에 잘 걸린다. 왜일까?  겨울에는 습도가 낮은데, 그 말은 공기 속에 함유된 수증기의 양이 적어진다는 의미이다. 어항 속에 물고기는 습도 100%의 환경에서 살고 인간은 습도가 100미만에서 생존하는 생명체로 공기도 다른 의미의 물로 그만큼 우리의 생존은 물과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것이다.
F 뱃맨겔리지는 환자는 아픈 것이 아니라 단지 목마를 뿐이라고 건강유지에 있어서의 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심지어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의 3대영양소를 태우는 방식의 에너지방식은 비효율적인데, 과거 인간이 물을 이용한 수력발전을 하여 에너지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만큼 인간의 생존에는 물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물이라는 사실을 많은 현대인들은 잊고 지내고 있다.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에 걸리고 나서야 물의 중요성에 대하여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넘쳐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되는 물, 물의 기능을 대신해 줄 물질은 어디에도 없고 좋은 물은 항상 부족하다. 영양과잉에다 건강기능성 식품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환자는 넘쳐나고 사람들은 항상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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