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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건강 특집 8] 발은 땅과의 교감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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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9 11:20
  • 호수 362

-  이의영 팔당호지역발전협의회 회장, 하남출판사 대표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인 동식물은 태양과 땅에 존재하는 음양의 에너지를 받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점차 현대인들은 땅과의 접촉에서 점점 멀어져 고층건물과 아스팔트로 포장된 흙을 찾아보기 힘든 현대문명 속에 살면서, 각종 전기제품과 핸드폰의 사용으로 과거 100년 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각종 희귀병에 시달리고 있다. 환자들뿐 아니라 대부분 현대인들에게 땅과의 접촉을 통한 자연치유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지구는 큰 배터리
지구와 우리의 신체를 접촉하는 것을 어싱이라고 한다. 인체에는 전기가 흐르고, 지구에도 전기가 흐른다. 지구는 커다란 자석으로 지자기가 원초적 전기라고 볼 수 있다.

지구는 태양 방사선, 번개, 지구 핵에서 나오는 열 등으로 끊임없이 충전되는 엄청 큰 배터리와 같다. 자동차에 배터리가 있어야 시동이 걸려서 바퀴가 굴러가듯, 지구 표면에서 방출되는 자연적인 에너지의 진동이 있어야 지구에 있는 생명체가 그 생물학적 기계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다.

모든 생명체는 생체전기로 작동된다
최근 들어 지구물리학·생물물리학, 전기 공학, 전기 생리학, 의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간과 지구의 연결 및 그 의미를 탐구하고 해명하기 시작했다. 모든 인간은 전기적인 지구에서 전기적으로 기능하며 사는 전기회로의 집합체다. 수조 개에 이르는 세포가 인체의 생체 매트릭스 속에서 계획된 생화학적 반응 과정에 따라 끊임없이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세포 하나하나를 미세한 전자 기계라고 생각해보라. 세포 내로 영양소와 물이 공급되는 과정이 전기장에 따라 규율되고, 세포마다 종류별로 고유한 주파수 영역에서 활동한다.

땅과 단절된 현대인
우리는 인체의 생체전기적 특성에 너무도 무지하며, 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아서 땅과 단절되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선진화된 사회일수록 전기적 뿌리에서 더욱 멀어져 있다. 신경말단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는 발로 맨땅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 우리가 신는 신발은 합성물질로 만들어진 절연체이고 잠자는 침대 또한 절연물질이다. 현대인 대다수가 지구 표면에 접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살아 병든다.

자유전자가 없어져 전류가 흐르지 못하여 병든다
벌이 날아다니는 모습이나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이 공전하는 것과 비슷하게 우리 세포도 원자핵을 중심으로 전자가 자유롭게 돌고 있다. 그러나 절연 물질에서는 전자가 핵에 단단히 결속되어 자유전자가 없어 전류가 흐르지 못한다. 플라스틱, 고무, 유리, 나무가 현대인들을 땅과 단절시킨다.

지구와 마찬가지로 인체도 대부분 물과 광물질로 구성되어, 전자가 잘 이동하는 훌륭한 전도체로 때론 전도체, 때론 절연체로 변화하는 반도체 물질이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자유전자는 태양방사선, 번개, 지구 핵에서 발생되는 에너지에 의해서 지구표면에서 끊임없이 충전되어 우리 몸이 땅이 직접 접촉할 때 쉽게 몸 안으로 이동한다.

발을 통해 땅과 연결하는 것이 치유
땅과의 접촉은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땅바닥에 앉거나 서거나 걷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치유된다. 암이나 중병이 걸려 산에 들어가면 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땅과 교감하기 때문이다.

산속에서 오염되지 않은 토양 위에 나뭇잎을 깔고 덮고 잠자면 암이 치유되는 경우가 바로 절연되었던 인체에 제대로 자유전자가 활동하면서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도시생활에서의 만연한 정전기와 전파간섭과 인체의 미세한 생체전기를 교란시키는 여러 환경으로부터 어싱(Earthing, 또는접지(接地))가 체내 전자적 결핍과 불균형 상태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어싱의 효과
* 염증관련 질환의 증상 완화와 해소
* 만성 통증이 감소와 해소
* 수면의 질 향상
* 에너지 충전
* 신경계를 안정시켜 스트레스가 줄여 심신 안정
* 생체리듬 정상화
* 피가 맑아지고 혈압, 혈액순환 개선
* 근육긴장과 두통 해소
* 호르몬 문제, 월경 증후군의 증상 경감
* 해로운 전자기장에서 탈출
* 강도 높은 훈련이나 경기 후 회복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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