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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특집 8] 장내 유해균이 많으면 나타나는 증상 7가지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04.16 13:48
  • 호수 363

몸 전체 면역조직의 70% 이상이 분포해 있는 장은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 세균을 막고 각종 질병에 대항하는 면역 작용을 하는 중요한 신체 장기이다. 장내 유해균이 많으면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보자

1. 방귀냄새
유해균은 음식을 부패해 장내 환경을 망가뜨리는데 이때 발생하는 가스가 암모니아나 황화수소이며 이로 인해 방귀 냄새가 지독해진다.

2. 변비
유산균은 장운동을 촉진하는 반면 유해균이 많을수록 장운동이 잘 안돼 변이 장 속에 오래 있게 되므로 변비가 발생할 수 있다.

3.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
항생제를 복용하면 유해균 뿐 아니라 유익균까지 죽게 되는데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하면 장내 세균 균형이 깨질 위험이 더 높고 면역력이 떨어져 회복능력이 낮은 노약자들일수록 깨진 장내 세균 불균형이 복구되기 쉽지 않다.

4. 극심한 스트레스 받는 사람
스트레스는 일종의 자극, 생물은 이런 자극에 적절히 반응하면서 진화해왔는데 마음이 상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등 몸도 편치 않는 것처럼, 이런 스트레스가 장내 세균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5. 인스턴트 과다섭취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좋아하는 먹이는 과일이나 채소에 풍부한 섬유소, 반면 밀가루나 육류, 인스턴트식품은 장 내 유해균이 좋아하는 먹이다. 육류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고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면 장내 세균 균형이 무너지고 장내 세균 불균형이 비만에도 영향을 미친다.

6. 감기 증상이 자주 나타날 때
감기 증상은 곧 면역력과 관련이 있다. 장내 유익균이 많고 적고의 여부가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데 실제 영국에서 유산균 제재나 떠먹는 요구르트를 먹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서 감기와 독감 등 상기도 감염증세 차이를 실험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사람이 평균 1일, 최대 3일까지 감기나 독감을 앓는 기간을 주린 것을 확인했다.

7. 흡연, 음주에 노출돼 있는 사람
건강한 사람의 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장내세균이 존재하지만 질병에 걸렸을 때는 장내세균의 다양성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한다. 음주나 흡연을 하면 질병에 걸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장내세균의 다양성이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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