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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S와 자석괄사로 신체균형을, 코어운동으로 경기력 향상을!”골프선수와 일반인 대상으로 신체균형 트레이닝을 선보이는 민병철 펑사이즈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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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18 16:01
  • 호수 365

민병철 소장(펑사이즈 연구소장)은 골프선수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운동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주는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그는 KSNS와 자석괄사를 통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코어운동을 통해 힘을 길러주는 트레이닝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몸이 아파 사회생활이 불편했던 일반인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민병철 소장이 운영하는 펑사이즈 휘트니스(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소재)를 찾아가 실제 트레이닝법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너 경력의 ‘베테랑 트레이너’
민병철 소장은 한양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후에 트레이너의 길로 들어섰다.
트레이닝이라면 운동기술을 가르치는 경우도 있지만, 민 소장이 주목한 트레이닝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민 소장은 전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관련분야를 개인적인 공부를 했다. 그리고 국가대표, 청소년 축구팀 트레이너로 활약(1995~96년)하기도 했고, 골프선수를 위한 휘트니스 프로그램 책을 내기도 했다.
민 소장이 말하는 트레이닝이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몸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트레이너는 운동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운동을 제대로 가르치려면 몸 상태가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몸이 굳어지거나 좌우균형이 맞지 않아 틀어진 상태에서 운동하면 역효과가 나타난다. 이와 반대로 몸의 균형을 제대로 잡아놓고 운동할 경우에는 부상도 예방하고 기록도 단축시키는 등 효과가 훨씬 좋았다고 한다.

골프선수, 일반인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트레이닝 포인트는 ‘균형’
민 소장은 20년 이상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10년이상 같은 장소에서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골프선수를 위주로 몸을 만들어주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컨디셔닝 트레이닝’ 위주의 센터였다. 그러나 지금은 선수들의 재활과 몸이 약한 일반인에게 몸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의 경우 한쪽으로 치우친 운동이기 때문에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 위주로 하고 있고, 자세가 안좋거나 몸이 불편한 일반인도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힘을 길러주는 운동을 한다. 이렇게 균형을 잡아주고 힘을 길러주면 근골격계가 강해지면서 각종 질병도 예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KSNS와 자석괄사를 도입하여 새로운 트레이닝 방법 개발
지난 3월부터 민병철 소장의 트레이닝 법에 변화가 왔다.
이전까지의 트레이닝 방법은 자세균형과 코어운동으로 허리와 골반의 균형을 맞춰놓고 강화시키는 일반적인 훈련법이었다. 20여년 가까이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계속해왔던 방법이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함을 느껴왔다.
그러던 차에 유튜브에 올라온 독일교포 김세연 선생의 KSNS 영상을 만나면서 새로운 전환점이 생기게 되었다. 민 소장은 김세연 선생의 KSNS 동영상을 보면서 “내가 놓친 것이 바로 이거다”라며 무릎을 쳤다.

인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신경세포가 가장 많이 있는 부위가 발인데, 발가락의 기능이 약해지면 균형감각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발가락을 땅에 강하게 지지 시켜 주어야 힘을 온전히 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지 않으면 균형감각이 떨어지면서 운동을 하더라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다. 일반인의 경우 발가락의 기능이 약하면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서 고관절과 허리와 목 디스크, 측만증 등이 생기고, 내장 기능에 까지 문제가 생긴다.

민 소장은 김세연 선생의 KSNS 이론이 담겨있는 KSS동영상 100여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몇 차례나 자세히 보고, 현재 자신의 트레이닝 방법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를 연구하였다. 여기에 이미 활용하던 일송재단 이유미 이사장이 창안한 자석괄사를 접목하여 자신만의 트레이닝 방법을 개발해 지난 3월부터 선수와 일반인들에게 선보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트레이닝을 받은 선수와 일반인 모두가 이전보다 훨씬 좋은 몸 상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먼저 상태를 살펴보고(스본), 스스로 치유하게 도와주고(스도), 마무리는 코어운동으로

민병철 소장이 회원에게 트레이닝을 시켜주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스본은 발과 발가락 상태를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걷는 모습과 자세를 보고 두 다리의 피부와 혈관 상태를 파악하여 비정상 부분이 있는지 파악하다.

1. 스본 - 먼저 회원의 자세와 행동을 보고, 두 다리의 피부와 상태를 확인한다.
걷는 모습을 통해 구부정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자세히 관찰하고, 양쪽 다리 상태를 살펴보면서 수술한 부위가 있는지, 여드름이나 종기가 있는지, 피부색깔이 다르지 않은지 등을 보고 피부를 만져서 한쪽이 차갑지 않은지, 부종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 발가락 상태도 테스트하고 혈관도 체크한다.
이렇게 살펴보는 것을 김세연 선생은 스스로 있는 상태의 모습을 본다는 뜻으로 ‘스본’이라고 한다. 스본이 KSS 마사지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어서 스도로 이어지는데, 고장 난 신경 부위를 자극해 주고 근육을 풀어주는 과정으로 무의식 신경센서가 있는 골지 부위를 자극하거나 맛사지 해준다.

2. 스도 - 이어서 하는 것이 몸이 스스로 도와주는 것을 뜻하는 ‘스도’이다.
앞서 관찰한 회원의 상태를 스스로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김세연 선생의 이론에 의하면 스도는 인간이 의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신경이 아닌 ‘무의식 신경’이 전체 신경의 70%를 차지하는 데, 이 무의식 신경의 고장 난 부분을 고쳐주는 것이 스도이다.
전기로 말하면 퓨즈가 나가면 갈아 끼워야 전기가 통하듯이, 고장 난 무의식 신경의 퓨즈를 갈아 끼우면 끊어졌던 전기가 다시 통하게 되면서 그 동안 굳었던 근육의 신경포인트를 자극시켜 정상화하는 것이다. 즉 스도는 고장 난 신경을 자극해주고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마사지 부위에는 자석괄사가 효과적이다. 이렇게 발의 각 부분에 대한 스본과 스도를 반복하면서 굳어있는 신경계통을 복원시킨다.

KSS마사지에는 신경을 자극하는 부위는 강하고 빠르게 자극하고, 마사지 하는 부위에는 자석괄사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렇게 발의 각 부분을 스본과 스도를 반복해 굳어있던 발의 신경체계를 원활하게 소통시켜준다.

3.코어운동 - 발가락의 균형을 잡아 몸이 정상화되면 몸의 중심인 코어(골반, 척추)를 잡아주는 운동을 한다.
호흡을 하면서 프랭크 운동이나 짐볼을 이용한 발런스를 잡아주는 운동을 한다. 이어서 근력운동으로 평상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7개 동작인 앉았다 일어서기, 계단 오르기, 물건 집어 올리기, 트위스트, 구부리기, 밀었다 당기기, 걷기 등을 특정 운동에 맞도록 강화한다. 그런 후에 개인별 운동 특성에 맞는 트레이닝을 추가한다.

민병철 소장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프로그램을 해본 골프 선수들은 자신의 자세가 부드러워지고 힘도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스윙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김세연 선생의 KSS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트레이닝의 시작은 ‘신발과 양말 교체’에서 부터

트레이닝 전에는 반드시 신발과 양말을 바꿔야 한다. 발가락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신발의 윗부분이 부드럽고 자신의 발 사이즈보다 2~3cm 큰 사이즈여야 한다. 양말도 발목을 조이는 밴드가 느슨한 양말을 신어야 한다.

민 소장은 트레이닝 전에 반드시 신발과 양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발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여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신발 바닥 면의 윗부분이 말랑말랑하게 부드러워야 하고, 넓은 볼을 확보하기 위해 발 사이즈보다 2~3cm 큰 사이즈의 신발을 신어야 한다.

양말도 발목을 꽉 조이면 혈액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발목을 조이는 밴드가 느슨한 양말을 신어야 한다. 또한 깔창도 발의 아치를 잡아주지만 발에 있는 26개 뼈의 기능을 퇴화 시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야 된다. 발 건강을 위해 사용하던 깔창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으로 작용한 것이다.

민병철 소장은 “앞으로 많은 사람이 KSS를 통해 균형 잡힌 몸을 유지하길 바란다”면서, “기회가 되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한다”고 말한다.

민병철 소장은 6월부터 정기적으로 일송재단에서 실시하는 자병자치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근육건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병자치 프로그램 안내전화; 02-408-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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