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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과 발톱건강 특집 5] 건강의 바로미터 “손톱과 발톱”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08.29 09:51
  • 호수 367

영양부족과 질병을 알려주는 손톱과 발톱
단백질, 칼슘과 아연등이 결핍되면 세로결이 생긴다. 또한 손발톱이 평균보다 얇아지고 약해져 잘 깨지고 거칠고 흰 색을 띠면 전체적인 영양상태가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화기계통이 안 좋으면 누렇게 색이 변하고 검거나 암적색을 띠면 간의 문제를 의심할 수도 있다.

손톱을 눌렀다 떼었을 때 2초 안에 원래의 색상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모세혈관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청색이나 지나치게 흰 색상은 헤모글로빈 부족이나 심장의 문제를 의심하게 된다.

손톱 발톱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법
건강한 손발톱은 투명하고 불그레하면서 매끄러운 타원형의 곡선을 이루고, 흰 부분과 붉은 부분이 분명히 구분되며, 손발톱의 무늬나 파인 자국이 없고 갈라지지 않아야 건강한 것이다.

1. 눌러 본다
누른 부위가 희게 되었다가 손을 떼면 곧바로 붉은 빛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만일 붉은 빛으로 도아오지 않거나 돌아오는 속도가 늦으면 건강이 나쁜 경우가 많고, 대체로 어혈이 있거나 몸의 어딘가의 기가 막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돌아오는 속도가 늦을수록 건강상태가 나쁘다.

2. 전체 손발톱의 색상을 살핀다
1) 손발톱이 무르면서 흰빛을 띄고 윤기가 없을 경우 비위와 비뇨생식기능이 약화된 '원기가 없는'경우다
2) 구멍이 난 것처럼 함몰되어 있는 경우 간질환이 의심된다.
3) 너무 붉은 경우 몸에 열이 있고, 관절이나 심장질환이 의심된다.
4) 손톱이 노란 경우 황달. 간과 담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5) 손톱이 푸른 경우 간, 심장의 이상이 의심된다.

3. 손발톱의 모양과 무늬를 본다
1) 손톱이 쉽게 부러질 경우 빈혈과 내분비선의 장애 의심된다.
2) 손톱이 말랑말랑한 경우 칼슘부족, 체력의 저하가 의심된다.
3) 손톱이 거칠면서 마른 경우, 예를 들면 빈혈이 되면 손톱에 윤기가 없고 줄이 생기거나 숟가락처럼 움푹 패인다.
4) 자줏빛 무늬가 나타나는 경우 심장이나 혈액에 이상이 의심된다.

신부전증까지 손발톱이 미리 알려준다
손톱이나 발톱의 일부가 갈색으로 변하면 이미 신장이 손상되었거나 만성신부전의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 기질의 세포분화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손발톱 색깔에 변화가 생긴다고 한다. 이런 변색은 대부분 질환이 오래 진행된 후에 발생한다고 한다.

피부암의 일종인 피부백혈졍의 경우에는 손발톱에 검은 줄이 나타나는데, 이는 체내 세포가 자율성을 가지고 과잉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한다. 투명하고 선홍빛을 띠고 바른 모양과 두께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다른 건강의 문제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두꺼워진 손발톱 곰팡이 무좀이 의심된다
정상적 두께는 평균 0,5mm인데, 손톱과 발톱이 변색되고 두껍고 모양의 변화가 생기면 곰팡이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두께의 변화는 진균이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나 손발톱과 머리카락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무좀약은 독성이 강하고 완치가 어렵다. 손발톱의 관리로 곰팡이 무좀도 퇴치가 가능하다

늦게 자라는 손발톱 왜 그럴까?
손발톱은 기질(nail matrix)에서 만들어진다. 갑상선 기능저하, 외상이나 임신, 또는 너무 길게 방치한 경우 손발톱의 성장이 늦어진다. 영양부족이나 노화, 과한 열에 노출되어도 성장이 느려진다.
하루 0.1mm 씩 한 달에 3mm정도가 자라는 것이 평균이고, 겨울에는 다소 늦어진다. 이런 평균에서 지나치게 성장이 느리다면 건강상태를 진단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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