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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시대의 동반자 “지엘 Bio”발효 “내 손안에 있소이다”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08.29 11:10
  • 호수 367
지엘Bio 임정식 대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장 담기는 김장과 더불어 해마다 중요한 행사였다. 그러나 장담기가 점차 번거롭고 제 맛도 나지 않아  점점 직접 장을 담그는 집이 많이 사라졌다. 이런 어려운 장담기를 어린아이들까지 나서서 신나고 쉽게 할 수 있게 만든 업체가 있어 화제다.

오랫동안 슈퍼에서 손쉽게 구입해 먹어왔던 된장과 고추장, 간장이 유전자가 조작된 콩에 수많은 인공합성첨가물을 섞어 만들었다고 하니 사먹기도 불안하고 안사먹자니 만들기도 힘드니 주부들도 고통스럽다.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발효음식을 사먹지 않아도 된다. 번거로움은 사라지고 건강과 함께 신나는 나만의 맞춤 발효식품을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토종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 EM과 직접 생산한 가정용 발효기를 판매하는 지엘Bio 임정식 대표를 만났다.

이젠 토종유산균이 대세!
지엘Bio “프로바이오틱스EM”이 주력 제품이다. 토종유산균 17종에다 효모균, 당화균, 고초균, 낫또 등 발효에 유용한 미생물이 다 모았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복원시키고, 이엠 발효액, 각종 효소, 김치와 된장, 간장을 만드는 발효와 숙성과정을 신속하게 해준다. 알려진 바와 같이 미생물 발효과정을 통해 다양한 영양분이 생성되어 진정한 건강 먹거리가 된다.

지엘Bio “프로바이오틱스EM”은 다른 시중의 EM과 달리 대부분인 90%가 균주이고 10%가 비타민C,텍스트린, 자일리톨로 구성되어 강력하고 효과적이다. 수입되어 판매되는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단일 유산균주로 생명력이 토종유산균에 비해 열등히 떨어진다.

차세대 가정의 필수품 “가정용 발효기”
냉장고와 밥솥만큼 앞으로 가정용 발효기는 확산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의 발효문화를 볼 때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머지않아 발효기는 가정 필수품이 될 것이다.

지엘Bio의 가정용 발효기 사업은 처음에는 농민을 위한 미생물 배양기계에서 시작되었다. 배양만 하다가 발아, 건조, 살균기능까지 추가하여 다양성을 높였다. 배양이 농민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소형 가정용 발효기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지엘Bio 발효기는 열풍건조 방식에다 원적외선 발열체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으로 발아와 발효에 최적이다. 살균기능이 첨가되어 용기를 번거롭게 따로 살균할 필요가 없다. 발효에 실패하는 이유인 잡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니 발효율이 매우 높다.

또한 별도로 수십만 원의 살균기를 구입하지 않고 아이들 젖병과 각종 생활용품을 살균하니 참으로 요긴하다. 발효기 내부는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플라스틱으로 된 발효기처럼 열로 인한 환경호르몬 걱정이 전혀 없다.

“건빵 메주”로 간장과 된장이 뚝딱!
콩을 전기밥솥에 삶아 네모나게 만들어 발효기에 며칠 넣어두면 저절로 메주가 만들어진다.  일명 “건빵메주”로 불리는 이 메주는 잡균이 배양될 염려가 없다. 토종 유산균으로 씩씩하게 잘 발효되어 소금과 물만 부어두면 저절로 맛있고 건강한 장이 만들어 진다.

콩을 전기밥솥에 삶아 네모나게 만들어 발효기에 며칠 넣어두면 저절로 메주가 만들어진다. 일명 "건빵메주"로 불리는 이 메주는 잡균이 배양될 염려가 없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현대인들에게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드는 슬로우 푸드는 그림의 떡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만들어 진 것이 바로 “발효기와 토종유산균” 세트의 찰떡궁합인 셈이다. 사시사철 365일 장 만들기가 가능하고, 특별한 기술없이 좋은 발효제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다양한 발효 레시피로 슬로우 푸드와 생활용품까지 척척!
메주를 만들어 장을 담는 것만이 아니라 장아찌, 식혜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60가지 레시피 책자를 함께 제공한다. 누구라도 지엘Bio 발효기와 토종EM만 있으면 최고의 발효전문가가 될 수 있다.

발효식품 뿐 아니라 화장품, 미스트, 모기퇴치제, 방향제, 방충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직접 재료를 선택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고 손쉽게 직접 만들어서 할 수 있다.

치즈와 장아찌, 약재발효차, 뭐든지 O.K.
1. 우유에 발효균 1포(2그램)을 넣고 발효기에 넣어두었다 유층이 분리되면 걸러낸다. 그럼 치즈가 완성된다. 요쿠르트도 만들어 원하는 과일을 섞어 먹으면 된다.

2. 장아찌를 만들 때 물을 끓여 식혀서 사용하는데, EM을 넣으면 물을 끓일 필요가 없다.

3. 십전대보탕 재료를 분쇄하여 티백에 넣고 설탕을 첨가하여 발효시키면 십전대보탕 발효차가 완성된다.

발효교육의 일꾼 “발효 코디네이터 ”로 일자리 창출
지엘바이오에서는 현재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의 위탁을 받아서 1년 과정으로 발효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발효교육이 필요한 식초, 막걸리, 전통주, 장류 등을 제조하는 사람들이 모여 교육을 받고 발효 코디네이터(발효코디)를 배출했다.

임대표는 발효먹거리문화 확대를 위해 발효기 렌탈사업도 구상중이다. 정수기 렌탈사업과 더불어 코디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겼듯이 발효기 렌탈사업을 통한 발효코디는 새로운 직종으로 미래유망직종으로 기대가 된다. 발효 코디는 내가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맞춤 발효식품을 기본으로 하여 생활전반에 사용하는 비누 화장품 등을 소비자를 직접 방문해 레시피를 교육하는 활동을 한다.

건강장수시대에 발효문화 복원은 선택 아닌 필수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에서 어떻게 만들어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느냐의 질로 승부하는 시대이다. 소비자에 대한 발효교육을 통해 발효의 가치를 꾸준히 알리고 바쁜 생활 속에서도 선조들의 지혜로운 발효 먹거리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지엘Bio는 차세대 유망 일자리로 발효코디를 꼽는 이유이다.

건강한 가정과 사회는 건강한 먹거리에서 시작한다. 건강하지 않는 나쁜 먹거리를 더 이상 구매하지 않으면 환경도 함께 개선될 것이라는 임대표는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한 가장 좋은 투자가 바로 발효건강에 대한 투자”라고 힘주어 말한다.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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