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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의 중심에 전기가 있고, 전기와 자석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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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23 16:09
  • 호수 1

저서 ‘인체생리학’에서 가이튼 박사는 “인간의 심장이 박동하는 건 미세전류의 자극 때문이다”라고 규정하였고, 1950년 러시아 벨리코베스키는 우주의 모든 천체는 강력한 자기장 속에 있다고 주장했다.

스스로 움직이는 동방결절 근육이 심장을 작동시킨다
심장 우심방에 붙어있는 근육덩어리 ‘동방결절’에서 스스로 발생하는 전류를 근육섬유에 전달해서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는 것이다. 이 동방결절의 근육섬유는 3-5마이크론 크기의 아주 가는 근육섬유이다.

동방결절이 1분에 70-80번씩 자동흥분(self-Exctation)하여 파장을 보내면, 심방이 수축하면서 움직여 혈액이 심장에서 전신으로 보내진다. 과학자들은 심장이 왜 스스로 움직이는지는 아직 밝히지 못했다.  

우주 삼라만상 모두가 전기적 존재이다
인체는 미세한 생체 전기를 띤 자성체라는 것을 옛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한의학에서는 이 전자기가 흐르는 통로를 경락이라 하였고, 뇌에서 신경과 내분비계에 자극을 주는 생체전류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과학으로 밝혀진 상태이다.

태양을 포함한 모든 별들은 모두 전파 방사체이고, 인간이나 모든 우주만물도 전기적 존재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존재로, 인체는 결국 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라고 볼 수 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도 역시 전기에 의한 움직임이며, 우리가 말하는 음과 양의 원리도 결국 음전류와 양전류로 해석이 가능하다.

통증 역시도 전류의 저항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통증을 치유하는 전류가 인체 내에서 방출한다는 사실도 알려진 사실이다. 세상은 온통 전기의 파동으로 가득 차 있으니, 우주 공간은 텅 비어있다는 말은 잘못된 말로, 우주는 에너지장으로 가득 차 있다고 봐야 맞는 말이다.

식물의 광합성도 결국 전기생산 활동이다
식물의 광합성도 결국 전기생산의 활동으로 에너지 생산공장인 녹색식물이 태양 에너지를 100%에 가까운 효율로 전기화학적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화학작용으로 만들어져 원소들을 합성하여 만든 영양물 속에 갇혀있는 전기 에너지를 인간은 섭취하여 소화과정을 통해 전기를 빼내어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소화라는 과정을 지금까지 우리는 치아에서 잘게 자르고 씹어서 위로 보내면, 위액으로 녹여 장에서 소화 흡수시키고 대장과 방광을 통해 찌꺼기를 배출시킨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소화과정은 결국 미생물과의 협업으로 ‘발효 과정’으로 봐야 마땅하고 위장은 결국 발효통의 역할을 제대로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미생물이 협력하여 전기를 방출하게 되는 것이다.

식물이 광합성으로 전기를 만든다면, 인간은 전기를 어떻게 만드나?

1. 음식물을 섭취하여 미토콘드리아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세포의 화학공장 미토콘드리아에서 섭취한 음식물의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장작으로, 비타민, 무기질을 불쏘시개로 사용하여 비로소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화학에너지인 ATP가 생성된다. 이 화학에너지를 이용해 세포들이 근육수축 등의 생명활동을 하게 된다.

섭취하는 음식물들이 발효과정을 통하면 에너지 효율이 훨씬 더 높아져 많은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화학에너지인 ATP가 분해될 때 방출되는 에너지는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자유롭게 변환이 되어 생명현상에 이용되는 것이다.

반딧불이의 발광현상은 화학에너지가 빛에너지로, 전기뱀장어의 발전은 전기에너지로 변환되어 사용되는 예이다. 결국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은 식물이 태양에너지를 가둬둔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존재들이란 의미이다.

2. 뼈에서도 전기를 만든다.
그렇다고 해서 식물이나 다른 동물에만 100프로 의지하여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일부 에너지는 다른 방식으로 얻는데, 바로 뼈에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두고 통뼈라고 옛사람들이 말한 것은 통찰력이 있는 말이다. 단단한 뼈가 체력을 좌우한다는 말은 결국 뼈에서 전기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과학의 발달로 뼈가 압력을 받으면 전기가 만들어지는 “피에조효과”가 세상에 알려졌지만 일반인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산을 오를 때 적당한 짐을 지고 뼈에 무게감을 주면 전기생산에 도움이 되고, 줄넘기로 발바닥에 중력을 싣게 되면 자연히 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이다. 움직이는 대로 얻는 것이 생체전기이다.

3. 인체 ‘사이질’에서도 전기가 형성된다.
피부보다 더 큰 장기로 체중의 약 20%를 차지하는 새로운 장기인 ‘사이질’에서 과학자들은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장기와 근육이 움직이면서 굽혀질 때 단백질 덩어리에서 전기가 형성되는 것을 최근에 확인한 것이다.

주로 섭취한 음식물로 전기를 생성하지만, 운동이나 활동으로도 뼈에서 압전기가 만들어지고, 우리의 장기를 보호하면서 피부 쪽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사이질에서도 전기가 만들어지는 등 다양한 루트로 생체전기가 만들어져서 즉각 인체의 생명활동에 사용되는 것이다.

자기력이 발생하는 이유는 “에너지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
전자가 도는 이유는 입자간의 에너지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발생하는 자기력이다. 각 세포에는 핵이 존재하고, 전자가 무질서하게 돌고 있는데, 이런 핵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전자의 반발력이 바로 자기력이다. 현대인들은 지자기에서 멀어진 생활을 하면서 자기력이 약화되고, 자기력의 불균형으로 질병이 발생한다.

생명을 만드는 물, 인류문명을 만든 불, 전기를 만드는 자석
물은 생명의 기원이고, 인류문명을 불이 시작했다면 전기의 기원은 바로 자석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나무수지로 만들어진 보석 호박을 우연히 털가죽으로 문지르다 나타난 정진기현상을 연구하다가 전기의 존재를 알아냈다.

전기 없이 현대문명을 논할 수 없듯 인간의 생존 역시 생체전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전기의 중심에 자석이 있다. 지구는 커다란 자석으로 지자기 없는 지구는 상상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전기와 자석을 결국 하나다
Electricity(전기)라는 단어도 호박 보석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Elektron에서 유래했다. 1831년 영국 과학자 패러데이는 나침반과 자석을 움직이면 전류가 흐른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여 지자기와 전기가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관게라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1897년 톰슨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입자로 여겨졌던 원자를 쪼갠 미립자인 전자를 발견하여 차후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된다.

절연체로 전기가 통하지 않는 공기 중에 번개가 칠 때 순간적으로 음전하와 양전하가 마주쳐 강력한 불꽃이 피어오르는데, 이때 많은 양의 전자가 방출되면서 아주 높은 전기가 방출된다. 전기는 자석을 만들고, 전기로 만들어진 자석은 다시 전기를 발생시키게 된다. 전기와 자석은 결국 하나이다.

인간의 모든 감각도 전자의 작용
우리가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학교에서 E=Mc2이란 아인슈타인의 에너지와 질량의 비례 공식을 배웠고, 원자의 크기가 커다란 축구장이라면 원자핵은 모래알 정도라고 하는 비유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양전하를 띤 원자핵 주위에는 음전하의 전자들이 빠른 속도로 돌고 있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원자핵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커다란 빈 공간을 전자들이 돌면서 발생하는 현상들이 대부분의 생명현상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현상들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등 인체의 감각들도 역시 모두가 전자의 장난이다. 우리가 중력에 저항해 바닥에 지지해 서있는 힘, 물체를 만질 때 부드럽다거나 딱딱하다는 느낌까지도 모든 것이 전자들끼리의 반발력으로 오는 결과로 이 또한 에너지의 균형을 잡기 위한 결과물이다. 질병이 생기거나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 차이 역시 좁혀 들어가다 보면 전자적 균형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는 것이다.

전기의 근원인 자석이 전기체인 인간의 다양한 문제에 해결책
학교 다닐 때 신기하게 여겼던 자석은 비단 어린 학생들 뿐 아니라 예부터 귀하고 신기한 물건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별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 다양한 용도로 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흔하게 사용하는 카드 속에도 있고, MRI진단기도 자석을 활용한 것이며, 최근에는 질병치유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석도 천연에서 얻어진 광석을 이용한 자석을 비롯하여 이제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플라스틱 자석까지 개발되었다. 자석을 이용한 자기부상열차에서 이제 인간의 질병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연구 개발되어 있는 시점에서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무관심한다면 어리석은 일이다.

자병자치를 위한 기초 공부 ‘전기와 자기력’
우리가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공부가 필요하다. 내 몸이 우주이며, 소우주인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기와 자기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의사나 치료사들은 보조자일 뿐으로, 나를 가장 날 아는 나 자신이 기초적 건강상식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 것은 건강관리에서 기본 중 기본이기 때문이다.
나의 생활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되돌리는 ‘생활의학’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인체의 신비는 오묘하게 기적 같은 일을 매일 매순간 일으키지만, 건강을 지키는 진리는 매우 단순하고, 쉽고 큰돈이 들지 않는다. 기본 원리만 깨우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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