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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치매, 기억력 감퇴가 약으로 치료되나요?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10.23 16:44
  • 호수 1

뇌에 관한 더 많은 연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치매와 노화를 약으로 막을 수 있다는 기대는 실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치매환자는 점점 늘어나고 뇌의 문제를 발상의 전환으로 다른 신체 부위에서 찾을 수는 없는 걸까?

뇌혈관 장벽이 손상되면 기억력 감퇴된다고요?
뇌혈관 장벽이 뇌신경세포의 기능유지와 뇌 환경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에 도달하기 전에 장벽이 있는데, 혈액 속 영양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고 위험 물질을 제한하는 문지기역할을 하는 뇌혈관 장벽의 손상을 규명하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뇌혈관 장벽이 망가지면 선택적으로 통과되어야 하는 기능에 문제가 오면서 뇌에 남겨져야 할 단백질이 빠져가고, 뇌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노화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더 많이 들어가서 뇌 신경의 손상을 가져온다는 이야기이다.

쏟아지는 연구와 신약들, 그러나 현실은
때문에, 뇌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성분 중 하나인 스핑고마이엘리네이즈를 억제하는 약물을 개발한다면 노화와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고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우리는 진위여부를 다 믿을 수도 없으며, 또한 그 연구결과들이 사실이라 해도 실용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것이다. 줄기세포의 연구로 건강장수를 꿈꿨지만 일부 돈있는 사람들의 잔치일 뿐이며, 그 또한 넘어야 할 산도 많다.

뇌의 문제는 뇌 자체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
최근 들어 황당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는데, 뇌가 없이도 일상생활을 영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뇌의 질환들이 알고 보니 뇌 자체가 아닌 뇌의 빈공간이 뇌실의 문제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 말은 기존의 의학계의 연구들을 믿고 그 기초 하에서 수술을 하고 치료받던 사람들에게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굳이 두개골을 절개하여 뇌 자체를 건드리는 위험한 수술을 하지 않고도 방법이 있을 거라는 사실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분노로 다가올 것이다.

뇌에 발생하는 질병들이 실은 뇌에서 목으로 내려오는 뇌정맥의 판막이 망가져서 발생한다는 연구도 나왔다. 이 말은 뇌에서 버려져야 할 노폐물들이 제대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시 뇌로 역류하여 뇌에 노폐물들이 쌓여 뇌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연구결과 역시 지금까지의 뇌수술을 받은 많은 사람들에게 누구를 믿고 어떻게 뇌의 건강을 얻을 수 있는 지 의구심을 일게 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 현대의학의 연구와 신약들
콜레스테롤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존재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약을 복용하던 수많은 고콜레스테롤 환자들이 충격에 빠졌다. 콜레스테롤을 인위적으로 저하시킨 사람들이 오히려 사망률이 높았으며, 뇌혈관질환에 더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은 의사와 현대의학의 배반이 아닐 수 없다.

1957년 서독의 제약사가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로 판매했던 탈리도마이드란 약을 복용한 1만 명의 임산부가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팔다리가 없는 신생아들이 태어나 충격을 주었었지만, 사람들은 이내 잊어버리고 너무도 약품에 대해 두려움이 없이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런 일은 경중이 다를 뿐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치매와 노화를 막고 점차 늘어나고 있는 뇌질환을 치료하는 약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머리의 문제는 발에서, 오른쪽의 문제는 왼쪽에서 찾는 전통의학
한의학에서는 왼쪽이 아픈데, 오른쪽을 자극하는 좌병우치와 머리의 문제를 발에 침을 놓아 해결하는 상병하치를 추구했다. 또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화타의 이야기에서도 옅볼 수 있다. 화타가 신의로 추앙받자 최고의 신의는 바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이라고 말한 것은 진리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고, 진통제와 항생제로 병을 키우고 있다. 뇌의 문제를 손이나 발에서 치료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능성을 열어둔 노화예방과 치매예방과 치료의 길
껌을 씹어 턱 운동을 하여 두뇌를 자극할 수도 있고, 손바닥을 마주쳐 손의 혈자리를 자극할 수도 있다. 침을 모아 삼키고 이를 부딪치고, 건포마사지, 발바닥을 두드리는 단순한 방법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황토길을 걷고 냉수마찰을 하며 명상도 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은 건강을 챙기려 노력하는데, 그 방법들 속에도 진리가 숨어있을 것이다.

1) 손톱 누르기 요법

손톱을 자극하면 죽었던 신경세포들이 회생되면서 자연치유력이 살아나 손가락의 습진도 치유된다.(사진제공:미국 이선희님)

일본의사 ‘후쿠다 미노루’는 현대의학을 전공했지만, 동양의학에 심취하여 면역력을 길러 질병을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연 건강법으로 ‘손톱 누르기 요법’을 권한다. 손톱의 가장자리를 신경섬유가 밀집해 있어 예민한 부분으로 매일 손톱을 누르면 항진된 교감신경을 내리고 부교감신경을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이 회복된다고 주장한다.          


2) 자석괄사 요법

자석을 이용하여 단순히 비벼서 발생하는 자력으로 치매와 중풍, 뇌질환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특히 손발, 목을 열심히 비비고 긁으면 다양한 질병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월간 ‘건강급식’에 자석괄사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가끔 모임을 열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자석으로 비비고 긁기만 하는 너무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라, 상식적으로 그런 방법이 심각한 뇌질환과 혈관장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3) 큐티클 손발톱 자극요법

미국에서 큐티클 샵을 운영중인 이선희 님은 손톱과 발톱의 가로넓이를 늘리는 방법으로 손발톱을 자극하여 다양한 질병을 치료한다. 사진은 엄지발톱을 얇게 갈아내고 발톱 주변을 자극하기 위해 만든 가짜 발톱을 부착한 모습

미국교포 이선희씨는 손톱발톱의 뿌리를 인위적으로 넓혀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미국에서 손톱관리실을 내서 운영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손톱과 발톱에 건강을 회복하는 지름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손발톱을 이쁘게만 관리하는 방식에서 역발상으로, 더 적극적으로 자극하여 손발의 신경이 되살아나면서 발톱무좀도 사라지고 틀어진 발가락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치매까지 호전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조물주는 왜 손발에 인체 절반이 넘는 뼈와 신경을 연결해 둔 것일까?
현대의학에 치매예방약이 존재하지만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을 돈벌이를 위해 판매되고 있다. 치매퇴치와 관리를 위해 정부는 치매검진과 요양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지만 해결책이 아니라, 함께 가난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고령화시대에 이런 의료체계는 미래세대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안겨주고 실효도 없기에 대폭 수정되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한다.

왜 우리의 손발톱에 인체의 절반이 넘는 뼈와 신경이 연결되어 있을까?
당신은 궁금하지 않은가? 어린아이들은 항상 질문하고 궁금해 한다.
나 역시도 “왜 귀밑머리가 먼저 희어질까? 누구의 방귀는 냄새가 심하고, 누구의 방귀는 소리만 요란할까? 새치머리를 갖은 배우자와 사는 사람도 왜 새치가 될까? 내 다리는 구부릴 때 왜 소리가 나지?” 에서부터 다양한 질문을 자신에게 많이 했었다. 궁금해서 원리를 알고 싶고, 관찰하는 데서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지혜가 생긴다.

인체의 원리를 생각하고, 틀을 깨면 답이 보인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한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도 한다. 그래서 일찍 병들고 아픈 사람이 건강법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길을 찾아 헤매고, 다양한 시행착오와 실천에서 해답을 찾게 된다.

손가락의 문제를 해결하면 퇴화된 손의 혈관이 건강해져 선명하게 보인다


팔다리가 부러지는 것보다 손톱발톱에 상처가 나면 더한 고통이 수반되는데, 손발톱에 팔다리보다 더 많은 신경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손발톱의 변형을 치료하니까 저절로 다른 질병들이 개선된다는 임상들이 나오고 있다. 손발을 뜸과 침으로 자극하던 한의학보다 더 진보되고 획기적이며 단순한 방법들로 돈도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이나 배우기에 어려움도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건강법들이다. 왜 시도해보지 않을까?

사진은 엄지발가락이 심하게 틀어진 무지외반증 환자. 이 사람은 파킨슨을 앓고 있다.

“지름길이 여기 있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항상 발상의 전환을 이야기했다. 남과 같은 틀로 보아서는 발전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곧 진리는 아니다. 다른 길로 돌아가 보는 개척정신의 실천 없이는 숨어있는 미지의 지름길을 발견할 수가 없다.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 있는 상점이나 물체가 우연히 눈에 들어와 “아! 저 가게가, 저 나무가 여기 있었나?” 하면서 놀랄 때가 있다. 관심이 없는 것은 곁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우리는 당장은 이해되지 않는다 해도 항상 마음을 열어두고 살아야 한다. 지식이 아닌 지혜로 우리 몸을 관찰하고 남에게 맡기더라도 최소한 내 스스로 알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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