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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치매 예방하는 손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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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29 11:00
  • 호수 2

치매는 40세부터 미리 예방해야 한다
2015년 세계 치매환자 5천만 명, 일본만 해도 천만 명에 이른다. 3초마다  한 명의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꼴이다. 일본에서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치매 예비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로 시작한 것이 바로 치매진단인데, 본인의 치매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여 문제가 되는 요인을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본 치매검진항목 내용을 보면, 수면부족, 운동부족, 흡연, 과도한 음주, 채소섭취 부족, 치주염과 충치, 고혈압, 당뇨병, 독거와 스트레스 등이다.

오감을 자극하라!
일본 뇌신경학계 권위자인 우라가미카츠야 교수는 치매는 적어도 20년에서 30년의 긴 기간 동안 점차 악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40세부터 미리 유의해야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치매진료소를 운영하는 오쿠무라아유미 원장은 치매예방법으로 등산, 원예와 바느질, 글쓰기를 권한다.

1. 등산을 하자 ; 등산을 하면 작은 돌멩이, 암석과 나무뿌리를 발로 밟을 때 대뇌가 자극된다. 햇빛과 나뭇잎, 꽃향기와 새들의 울음소리, 바람소리와 시냇물 흐르는 소리들은 후각과 청각, 시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여 대뇌를 활성화하는데 좋다.

2. 원예와 바느질을 하자 ; 꽃과 나무를 가꾸고 분재를 하면서 자연과 접하고 손을 사용하면 대뇌를 활성화시킨다. 특히 바느질이나 뜨개질, 수공예작업은 근육을 단련하고 손을 자극하여 대뇌를 활성화시킨다.

3. 글쓰기를 하자 ; 글씨를 쓰면 마음이 정리되고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손을 움직이면서 글을 쓰면 대뇌가 활성화된다. 성경이나 좋은 책을 베끼는 습관은 치매예방에 탁월하다.

중풍, 치매가 예방되는 혈자리

1. 합곡혈, 수삼리혈을 함께 자극하면 전두엽과 측두엽 혈류량 증가하여 대뇌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치매를 예방해 준다.  
일본 명치국제의료대학교의학박사 야노스나오는 49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손의 합곡혈, 팔의 수삼리혈을 매일 4차례 자극해주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대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은 인지기능과 서로 밀접하여 혈류를 증가시키면서 포도당대사가 빨라지고, 산소 소모량이 증가되어 인지능력이 개선된다.  

2. 백회혈은 전신의 기가 교차하는 곳으로, 두개골의 기를 소통시켜 중풍과 치매를 예방한다. 백회혈 주변을 지압하면 자율신경이 조절되고, 엔돌핀 분비가 촉진되며, 부교감신경을 강화시켜 면역력을 강화한다. 불면증과 갱년기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두유와 풍지혈, 백회혈까지 지압을 하면 더 좋다.

* 지압방법 ; 엄지손가락을 이용하여 합곡과 수삼리 혈자리를 각 3분간 하루 2차례 지압한다. 백회혈을 중심으로 네 방향을 골고루 지압한다.
* 자석괄사 ; 정확한 혈자리를 찾지 않고도 자석을 이용하여 주변을 비벼주는 것만으로도 치매, 중풍 예방효과를 배가시킬 수가 있다. 합곡혈에서 수삼리까지 연결하여 문질러주고, 백회와 풍지혈을 중점으로 머리 전체를 자석으로 비벼주면 된다.

목의 긴장을 풀어라
생명의 길목인 목의 긴장과 틀어짐을 풀어내면 치매와 중풍은 뇌로 침범할 수가 없다. 원인불명으로 급사하면 사망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제일 먼저 살피는 곳이 바로 숨골(연수)라고 한다. 이 곳은 경추 1번에 해당하는 부위로 머릿속에 숨어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 순환에 장애를 받던 부위가 갑자기 막히면서 터져버리거나 막혀서 돌연사가 오게 된다.

1. 목 스트레칭을 한다 ; 도리도리 운동 등 목 스트레칭을 생활화한다.

2. 목 부위를 자석괄사한다 ; 평소에 어깨, 견갑골, 빗장뼈 부위 등 뇌로 올라가는 목과 목 주변의 긴장을 풀게 되면 치매와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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