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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와 뇌질환의 근본해결책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11.29 11:11
  • 호수 2

미국과 스웨덴 연구진이 파킨슨 환자들이 손발 떨림, 근육경직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미리 소화 장애를 겪는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맹장과 파킨슨 발병 관련에 대하여 연구했다.

맹장을 떼어내면 파킨슨 위험이 낮아진다고요?
청년기에 맹장을 떼어낸 경우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19% 낮았고, 살충제 노출이 파킨슨병의 주원인으로 알려졌는데, 살충제 노출된 농민이 맹장을 절제한 경우 파킨슨 위험은 무려 25%나 낮아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맹장이 파킨슨 발현과 관련된 부위라는 가능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파킨슨 발병과 관련된 중요한 단백질 '알파시누클레인'이 맹장에서 나와 뇌로 이동하여 파킨슨을 발병시킬지 모른다는 가설이다.

맹장은 장내 미생물의 보관소로 장내 미생물에 위협이 되는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맹장에 숨어 있다가 안정되면 다시 나온다. 그렇게 하여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이 바로 맹장으로 최근 알려졌다.

파킨슨, 치매, 중풍 등 다양한 뇌질환이 실은 목정맥이 역류하여 노폐물들이 걸러지지 않고 뇌에 남아 발생한다는 추론이 오히려 설득력이 있다. 건강한 노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목정맥 역류현상이 치매와 인지장애 환자에게서만 관찰되었다.

미주신경을 잘라내고 맹장을 떼어낸다고 해결될까?
장내 미생물과 파킨슨 위험과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정도로 해석이 가능할 뿐 맹장을 떼어내면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추론인 듯하다. 파킨슨이나 자폐증, 발달장애와 같은 인지관련 질병과 뇌질환에 질과 장내에 유해 미생물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연구는 계속 나오고 있다.

파킨슨이 내장에서 시작해서 미주신경을 거쳐 뇌로 퍼지는 것으로 추론하여 아예 미주신경의 줄기를 제거하거나, 가지를 제거하는 수술인 바고토미 수술이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장기를 잘라내면 되나?
문제가 발생하는 부위를 도래 내어 문제를 해결한다는 발상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 아닌가! 시간이 갈수록 과거의 의료행태의 오류들이 속속 밝혀지는 현실에서 우리는 추론과 진실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맹장을 서비스로 잘라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질병의 결과를 원인으로 착각하는 오류는 놀랄 만큼 많다.

마치 미국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본인에게 유방암 인자가 있다는 유전자검사 때문에 미리 유방과 난소를 잘라내는 현대의학의 황당함을 떠오르게 한다.
한집 건너 암 환자인 현실을 볼 때 유전자검사가 만연하게 되면 너도나도 장기를 절제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현대의학에서 뇌질환과 인지장애의 원인으로 꼽는 목정맥 역류현상, ‘뇌실하영역(뇌의 빈공간인 뇌실의 아래쪽이라는 말이다)’에 대한 문제점, 장내 미생물의 균형은 수술과 약으로 해결방법이 없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도래내고 없애는 것이 치료법이라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로 환자에 대한 기만이고 막대한 해악이다.

다양한 인지장애와 뇌질환 고치는 진정한 방법

“먹거리 바꾸고 틀어진 몸 바로 세우자!”

노폐물이 뇌로 역류하는 것은 순환의 문제로 목(경추)의 긴장과 틀어짐을 완화시키면 된다. 또한 발에서 목을 통해 두개골까지의 균형을 찾아가면 저절로 해결이 될 문제이다. 여성의 질에 악성 유해균이 번창하는 것은 유독한 질 세정액의 과다한 사용 때문이니, 소금물과 식촛물을 대신 사용하면 자연히 사라진다.

장내 미생물의 문제는 먹거리의 문제 즉 식탁의 문제이지, 병원에서 고칠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게 되면 자연히 자신의 유익미생물이 배양되어 해결될 문제이다.

약물 오남용 조심하자
수술이나 시술과 약물 오남용은 영구적이고 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팍실( paxil)이란 항우울증 약을 복용하여 오히려 자살에 이르게 되고, 도파민을 복용하여 결국 뇌의 도파민 분비를 막는 등 약물의 오남용이 결국 인체의 항상성을 망가뜨려버린다.

흔하게 시행되지만 목 디스크나 척추수술은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치아교정의 부작용으로 호흡장애와 턱문제를 야기시켜 공황장애나 뇌질환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긁어 부스럼이란 말을 생각하게 하는 현실이다. 사고가 아니라면 생활 속 반복적인 습관에서 오는 몸의 불균형은 스스로 생활 속에서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

뇌로 가는 길목 “목”을 지켜라
다양한 질병, 그러나 해결방법은 단순하다. 먹는 것을 바꾸고 틀어진 몸의 균형을 잡으면 된다. 그 중에서도 목은 뇌로 가는 길목이다. 눈코귀입은 얼굴에 있는데, 뇌와 정보를 주고 받기에 수월하다. 그러나 다른 장기들은 목을 통해야만 뇌로 갈 수 있다. 그런데 발이 틀어지고, 골반이 틀어지고, 최종 목이 틀어져서 재빨리 전달하기에 애로가 생기게 된다.

목은 "목숨줄"이다. 뇌로 가는 신경, 혈관의 마지막 관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 목이 틀어지면 일단 목 디스크로 통증이 발생하고, 두통, 비염도 목의 균형이 깨져 두개골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치매와 뇌졸중, 고혈압, 심장에서 가는 혈액순환에 차질이 생겨 눈과 귀와 입에도 문제가 생긴다. 목이 바르게 서있지 않고 앞으로 굽어있으면 각도만큼 몸에 무리가 가게 되어 온 몸에 무리가 따르게 된다.

목이 틀어지면 일단 목 디스크로 통증이 발생하고, 두통, 비염도 목의 균형이 깨져 두개골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다.

목이 틀어지면 어깨에 통증이 생기고, 특히 현대인들은 무리하게 한 방향으로 목을 사용하여 대부분 목이 틀어진다. 생활에서 불편한 증상이 있거나, 질병으로 고통 받는다면 내 몸의 균형상태를 체크해보라. 척추만곡이 제대로 인지, 자라목처럼 눌려있는지. 앞으로, 옆으로 틀어져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목을 풀어내면 다양한 질병들이 해결되지만, 쉽게 풀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목을 풀기 위해서는 발까지의 연관성을 이해해야 하고,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건강법의 관문이 바로 목을 잘 풀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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