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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목을 지켜라‘목·손목·발목’과 ‘척추’ 다스리기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8.11.29 12:00
  • 호수 2

1. 목에는 임맥과 독맥이 지나가고 손목과 발목에는 임맥과 독맥을 제외한 12경락이 지나간다
손목과 발목, 그리고 목의 근육을 원래 위치에서 튼튼하게 작동하게만 만든다면 건강은 저절로 얻어진다. 그러나 틀어진 신체는 손목과 발목, 목에 긴장이 유발되어 12경락 순환에 지장을 초래하여 전신적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자석괄사에서는 굳이 경락을 알 필요가 없지만, 손목과 발목을 열심히 자석괄사하면 전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면 된다.

2. 목, 손목·발목 자석괄사의 놀라운 효과
목 자석괄사의 중요성과 효과는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다. 목은 심장에서 뇌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혈액의 통로이고, 뇌에서 내부 장기와 손과 발로 가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이다. 뇌와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목에서의 흐름에 장애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자라목(일자목)이나 목디스크 등으로 균형이 깨져 목의 흐름이 장애를 받으면 뇌로 주고받는 산소와 영양분, 신경전달체계와 근육의 움직임에 문제가 생긴다.

목 자석괄사는 다른 자연치유법이나 현대의학적 수술이나 맛사지·수기치료와는 전혀 다른 신개념의 치료법이다. 자력을 이용하여 근육과 뼈의 불균형으로 생긴 피로물질을 자연스럽게 배출시켜서 근육과 뼈, 혈관과 신경이 막힘없이 제 기능을 하도록 균형을 찾아준다.

특히 목주변의 흉쇄유돌근, 목정맥이 틀어지고 눌리면, 주변 림프에 노폐물이 정체되면서 연쇄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버려져야 할 뇌 활동으로 생긴 뇌 노폐물이 역류하면 치매와 다양한 뇌질환에 걸린다. 파킨슨, 알츠하이머 치매, 다양한 뇌질환의 원인이 뇌 자체가 아닌 목에 있다는 것이 많은 연구로 알려지고 있다.

목 자석괄사의 방법은 질환의 심각성에 비해 놀랄 만큼 간단하다. 불편을 느끼는 목 주변을 자석으로 비비면 전기자극 같은 찌릿함과 통증이 발생하여 문제 부위를 쉽게 찾을 수도 있다. 그런 부위를 비비고 긁어주면 되는 것이다.

손목과 발목의 자석괄사는 온몸을 관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손목과 발목의 근육이 틀어져있으면 힘을 제대로 주지 못한다. 그러면 통증이 덜한 방향으로만 주로 사용하게 되어 틀어짐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손목의 안팎. 발목 안팎의 복숭아뼈 주위를 열심히 자석으로 긁으면 틀어진 부위에 통증이 있고, 림프에 정체 되어있던 노폐물들이 피부 쪽으로 나와 배출된다. 그러면 버릴 것은 버려지고 재활용할 것은 재활용된다. 너무 쉬운 방법이지만 효과는 엄청나다.

그런데 림프의 흐름이 매우 안 좋고 체온도 낮으면 갓길인 괄사로 피부로 어혈이 나온다 해도 배출되기가 어렵다. 그래서 손목·발목을 자석괄사 할 때는 손목과 발목에 연결된 팔과 다리의 연장선까지 자석괄사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진을 보면 손목 바깥쪽에는 소장경·삼초경·대장경이, 안쪽에는 폐경·심포경·심경이 지나고, 엄지쪽 복숭아뼈에는 간경·비경·신경이, 바깥쪽 복숭아뼈에는 위경·담경·방광경이 지난다. 복숭아뼈 주위와 손목만 열심히 괄사해도 엄청난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다.

자석괄사의 장점 중 하나는 자석만 있으면 돈이 별도로 들지 않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으며, 별도의 진단도 필요없는 최고의 예방의학이라는 점이다. 자석으로 자극하여 통증이 있는 곳이 순환의 문제가 발생한 부위이다. 더구나 일부 손이 닿지 않는 신체부위 외에는 스스로 관리가 가능하다. 혈자리는 설명을 위한 것일 뿐 몰라도 된다. 그러니 원리를 이해하고 몇 차례 실제로 괄사를 해 보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침이나 뜸, 때로는 수술보다 치료효과가 확실하고 빠르다. 부작용 역시 다른 치료법에 비할 바가 없이 안전하다. 심장박동기를 달았거나 출혈이 있는 경우, 임산부는 주의를 요한다. 자연의 원초 에너지인 자력이 회복되면서 추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자석괄사는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치라고 하늘이 준 소중한 선물이다.

3. ‘휘어버린 등’을 펴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
척추는 몸의 경부고속도로와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잘못된 생활습관과 사고 등으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의 척추가 휘어 틀어짐이 심각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척추가 틀어지는 경우가 점차 늘어난다. 인체 한 부위의 문제는 연쇄적으로 전신에 영향을 주고, 발가락·손가락 하나의 문제도 결국 뇌까지 연결되어 부차적인 문제를 만든다. 이렇게 등이 휘게 되면, 통증이 오고 오장육부에도 다양한 질병을 초래한다.

척추가 휘면 디스크 질환 뿐 아니라, 몸 속 장기들도 힘들어져 여러 질병이 발생한다.

카이로프랙틱이나 도수치료 등 어떤 수기요법도 휘어버린 등을 쉽게 되돌리기 힘들다. 게다가 뼈를 자르는 수술은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온다. 디스크는 단지 근육의 틀어짐에 따라 눌려서 통증이 유발되는데 잘라내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일이다. 이미 양심적인 현대의사들도 이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럴 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연요법이 바로 자석괄사이다.

틀어지고 휜 뼈를 원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틀어짐을 풀어야한다. 근육과 뼈, 신경과 인대 사이에 엉긴 피로물질을 풀어야 비로소 뼈가 제자리로 갈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석괄사가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리저리 구겨진 옷을 다림질하듯 틀어졌던 쉽게 몸을 쉽게 원상으로 돌리는 인체의 다림질이 바로 자석괄사의 장점이다. 틀어진 몸으로 고통당하거나,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먼저 자석괄사를 해보기를 권한다. 내 몸을 남에게 맡기기 전에 스스로 관리하는 노력만이 건강을 책임진다.

자석괄사로 틀어진 근육을 풀고 근육강화 운동을 하면 O.K.
자석괄사는 근육이 엉기고 뭉친 어혈들을 풀어내어 틀어진 뼈를 제자리로 되돌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물론 오랫동안 틀어져 엉겨있는 근육을 풀어도 근육이 정상적 위치에서 튼튼하게 받치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근육운동이 필요하다. 근육이 먼저 틀어지고 뼈가 틀어지는 것은 근육 힘의 균형이 깨지고 약해져서 오는 것이다. 먼저 근육의 틀어짐을 자석괄사로 풀고, 약해져있는 부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나가면 점차 회복이 가능하다.

청소년의 척추질환, 노년층의 치매와 중풍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나는 자석괄사를 세계 최초로 창안하여 자석괄사가 가장 유용한 곳이 바로 청소년의 척추측만과 디스크 등의 척추 질환이라고 주장한다. 청소년들의 경우엔 틀어짐이 심해도 발병한 시간이 짧아 놀랍게도 빨리 원위치로 돌릴 수 있다. 또한 근육이 튼튼해서 근육강화에도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에 회복이 빠르다.

또한 자석괄사가 꼭 보급되어야 할 곳이 치매와 중풍예방이다. 치매와 중풍은 뇌로 가는 신경과 혈관, 림프의 3박자를 제대로 작동하게 해주면 예방·치료된다. 더구나 국가적으로도 치매와 심혈관계질환 치료에 엄청난 의료비가 소비된다. 치매와 심혈관계질환에 미리 자석괄사를 생활화하도록 한다면 국민건강과 행복지수는 올라가고 국가적 낭비는 줄이게 될 것이다. 감히 자석괄사를 실버인구가 늘어나는 현실과 건강지수가 떨어지는 청소년에게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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