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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어메니티 마을설계공모전 작품전시회
   

농인과 농촌주민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농촌마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지난 9월 7∼8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0회 농촌어메니티 마을설계 공모전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2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전시회에는 환경설계분야 입상작 20점과 환경시설물분야 입상작 6점을 비롯해 지난 공모전 우수작품, 농촌경관사진, 농촌어메니티 현장적용 우수사례 등이 전시되었다.
   
▲ 대상을 받는 가천대학교의 ‘삼가리 3인의 화목을 빕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작품으로 올해 공모전 환경설계분야 대상을 받은 ‘삼가리 3인의 화목을 빕니다’ 작품은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주민, 귀농인, 외부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목을 통해 더불어 사는 가치있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충남 아산시 선장면의 농산어촌마을을 디자인해 환경시설물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마을풍경’ 작품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끌어들여 숲속에 들어와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나무 볼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전자캐리커쳐, 아름다운 농촌배경으로 사진찍기 등이 운영되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농촌계획학회와 공동으로 농촌다움이 넘쳐나는 젊고 참신한 마을설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농촌어메니티 마을설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설계작품들은 실제 농촌 마을계획이나 경관계획 등에 접목해 활용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김은자 연구관은 “귀농ㆍ귀촌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전시회는 귀농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에게 유익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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