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상단여백
HOME 마이크로바이옴
「논 농업 현장 기술 지원단」 발대식!쌀 수급 안정 위해 논에 다른 작물 재배 늘린다
  • (재)국제농업개발원
  • 승인 2016.03.01 15:07
  • 호수 338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2월 4일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논 농업을 통한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한 ‘논 농업 현장기술지원단’ 발대식을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농업인에 대한 영농기술지원과 농산물의 판로 확보 등의 지원을 다짐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 30일 쌀 수급 균형 및 적정 재고 달성을 위해 ?중장기 쌀 수급안정대책? 마련했다. 여기에는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해 논에 벼 이외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여 적정 수준의 벼 재배면적 유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농가의 원활한 작목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논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을 발표했다.
중장기 쌀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을 목표로 출범한 ‘논 농업 현장기술지원단’은 앞으로 논에 벼 외에 다른 작물의 재배를 늘려 벼 재배 면적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논 농업 현장기술지원단’ 구성은 관계기관ㆍ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3단계(중앙ㆍ시도ㆍ시군단위)로 구성하며, 운영은 해당 기관ㆍ단체의 실무 전문가가 참여하여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현 근무지에서 근무하면서 정기ㆍ수시 회의, 현장 기술지원 업무 등 수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도, 시?군」 논농업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은 농촌진흥청이 총괄한다.

   
이날 행사는 논 타작물 확대재배 현장기술지원단 발대식을 통한 활동강화 붐 조성을 위해 준비되었는데, 2016년 논 농업 현장기술단 지원운영 계획, 논 이용 타작물 재배 작부체계 개발보급, 밭작물 생산ㆍ유통 체계 구축 사례 등의 발표와 전 과정 기계화 등 신기술시범사업 반영 가능한 농기계 전시 및 설명으로 이어졌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논 농업을 다양화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은 지역에서 소비하고, 간편하지만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논 이용 이모작 작부체계’를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라며, “1인 가구 증가, 서구식 식습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곡물 소비 경향에 맞춘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자급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저작권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국제농업개발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