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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내나라여행박람회아는만큼 즐거운 국내여행… 함께 알고 떠나요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국내 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국내 유일의 국내 여행 전문 전시회로 2004년 시작되어 매년 10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관광100선’ ‘올해의 관광도시’ ‘관광두레’ ‘문화관광축제’ 홍보관이 별도로 조성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박람회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아 ‘내나라 새로운 발견’이라는 슬로건으로 325개 기관이 참가해 623개의 부스가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내나라 주제관, 기획관, 지자체 홍보관, 창조관광기업관, 체험관, 특산물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화관광축제, 관광100선, 지자체 시티투어, 올해의 관광도시, 관광두레 등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별도로 꾸며져 그 어느 때보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였다.
   
   










올해 내나라여행박람회 주제관은 골목여행과 시장여행 등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우리동네 여행’존, 기차 버스 지하철 배 등 자가용 없이 떠나도 편리하고 즐거운 ‘대중교통 여행’존,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가지고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하는 ‘쉼표 여행’존, 전통문화, 배움, 예술, 봉사활동을 통해 여행에 또 다른 가치를 더하는 ‘+α 여행’존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의 취향에 맞는 최신 여행 트렌드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 주제관은 단순히 전시 콘텐츠를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고 만들어 가도록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주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 이벤트로는 게임을 통해 여행지를 알아보는 ‘내나라 여행마블’, 농어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아이들과 함께 만든 작품이 실제 마을의 벽화 꾸미기에 활용되는 ‘볼런투어 벽화 타일 그리기’ 체험도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 기자  205t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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