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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 '올해의 개 어머니' 되다

기사승인 : 2019-05-20 13:50 기자 : 하윤희

5월 둘째 주 일요일은 미국의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이다. 동물애호가들은 '개 어머니의 날'을 어머니의 날 하루 전으로 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개 어머니의 날을 맞은 지난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DOG-TV는 '올해의 개 어머니(Dog Mom of the Year)'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진='인크레더불 스텔라' 웹사이트 캡처

작가이자 동물권 운동가인 마리카 믹스가 올해의 개 어머니로 뽑혔다. 수상소감을 전한 그는 "이번에 받은 상금을 위험에 처한 개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유방암 3기였던 마리카. 그는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며 "나처럼 또 다른 삶의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위험에 처한 개들을 구조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의 반려견 '스텔라' 역시 구조 과정에서 입양했다. ​

마리카와 스텔라는 이야기는 SNS에서 인기를 끌며 '인크레더불 스텔라(Incredibull Stella)'라는 제목의 책도 나왔다. 그는 또 리얼리티 TV 등에 출연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날 행사에서 DOG-TV의 노이만 대표는 "마리카에 상을 주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출처 : 아이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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