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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속도를 늦추는 건강 미네랄, 크롬(Cr)

기사승인 : 2018-08-28 14:5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고미네랄 물 섭취한 쥐는 노화 진행 안 돼) “경북대 수의학과에서 진행한 연구에서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쥐들을 대상으로 3그룹으로 나눠 고 미네랄 물, 저 미네랄 물, 미네랄 없는 물을 줬다. 46주 후 고 미네랄 물을 섭취한 집단에서는 노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유해한 중금속 ‘6가 크롬’과 인체에 꼭 필요한 ‘3가 크롬’
도금용으로 사용되는 중금속 6가 크롬은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이다. 그래서 크롬하면 독성물질로만 이해하기 쉽지만 실은 인체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인 3가 크롬은 노화 속도를 늦추는 항노화 물질이다.

알츠하이머와 당뇨병 치료와 예방에도 꼭 필요한 물질로 당뇨치료에 보조제로 활용된다. 하루 50-200 마이크로그램이 권장되는데, 통곡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소이다.

크롬이 노화 속도를 늦춘다.
크롬함유가 많은 먹이를 먹은 쥐는 평균 수명의 3/1에 해당하는 2.5년이 증가했다. 인간의 경우라면 75세에서 102세로 늘어난 셈이다. 물론 함유보다 중요한 것이 소화흡수인 것은 말할 나위 없다.

크롬을 보충한 실험군에서 비만과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이 예방과 치료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체중과 식욕, 근육강화에 관련된 미네랄이다.

혈당을 알맞게 유지시켜주는 미네랄 크롬( Cr)
1.크롬은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시켜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2.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증가시킨다. 크롬 보충한 63명의 남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1% 증가를 확인.
3.심장질환 예방에 도움. 심장병으로 사망한 환자에서 정상치보다 많이 낮은 40% 대의 크롬수치를 보인다.

과거 한국에서는 발효음식을 통해 효모와 통곡물을 먹고 무쇠솥에 요리하여 크롬을 충분히 섭취하였지만, 편식하고 도정된 곡류를 먹는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미량원소이다.

생명수 루르드샘물과 약산샘물 속 ‘3가 크롬’
당뇨를 앓던 전 김대중대통령은 주치의의 권유로 3가 크롬이 함유되어 있는 약산샘물을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마셨다. 3가 크롬은 나이아신(비타민B3), 아미노산과 함께 간과 장에서 합성되어 혈당을 조절하는 인자인 인슐린 수용체로 변하여 혈액의 당분을 훕수시킨다.

이 3가 크롬이 부족하면 당뇨 뿐 아니라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이 발병할 수 있는데, 다른 식품 속 크롬과는 달리 흡수가 용이하여 대부분 흡수가 가능한 형태가 바로 물이다. 그래서 더욱 물속 3가 크롬은 유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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