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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발생하는 가스와 건강

기사승인 : 2020-01-21 22:10 기자 : 김심철

이유미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이사장/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대장을 통과해 배출되는 방귀 가스나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가스는

이산화탄소·수소·메탄가스로 체내 미생물의 대사작용으로 인해 발생된 것이다.

 

특히 자극성 식품이나 흡수가 잘 안 되는 식품은 장내가스를 많이 유발한다.

대만의 장숙기 박사는 붕붕 신기한 방귀를 통해 방귀, 트림이 암과 관련이 있음을

세상에 알렸지만 해결책에 대하여는 아쉬움이 남는다.

 

소 한 마리가 배출하는 메탄가스는 차 한 대의 가스배출과 맞먹을 정도라고 하는데, 실제로 축산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효과가 교통수단에 비해 50%나 높다고 한다.

인간이 배출하는 가스 역시 만만치 않다. 특히 육식을 많이 하거나 대장의 미생물의 불균형으로 인해 많이 배출되기도 하는데, 대장에서 발생되는 가스의 양은 10리터 내외에 육박하는데, 이 중 방귀로 배출되는 양은 0.5리터 내외 정도라고 한다. 대부분이 대장점막을 통해 흡수되어 몸속을 돌게 된다.

 

장내세균에 의해 가장 많이 생성되는 가스는 단연 수소(H2)가스이고, 일부 세균들이 이 것을 이용하여 메탄가스(CH4)로 만든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수소가스와 메탄가스는 음식찌꺼기 속의 황(S)과 결합하여 황화수소(H2S)가스를 만드는데 독한 냄새를 낸다. 암모니아(NH3)와 인돌(C8H7N)도 역한 냄새의 주범이다. 단백질의 구성성분이 C, H, O, N, S으로 당연히 독한 냄새의 가스를 만든다.

혈관에 흡수되어 돌다가 호흡 시 빠져나가기도 하고, 트림이나 방귀로 배출되기도 한다.

결국 미생물의 문제, 호흡의 문제, 식단의 문제가 혈액 내 독가스와 관련이 있다.

 

장내 미생물의 이상발효를 일으키거나 하여 대장의 용종, 대장염이나 암으로 발전도 되고, 혈액을 따라 돌다가 정체되는 부분에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세포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도 있다. 입냄새가 심한 경우에 치아의 문제 뿐 아니라 이런 체내 독성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신체적 문제를 의심해야 하고, 만성변비가 건강에 치명적인 것이 바로 몸속에 독성가스가 더불어 오래 머물기 때문이다.

   

유미테라피에서 천사봉으로 셀프 관리하다보면 유독 역한 냄새가 올라오거나 피부에 바른 에센스오일색상이 변색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 경우는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메탄가스가 막혔던 림프순환이 열리면서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현상이다. 특히 천사봉의 여러 재질과의 산화작용을 통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경우에 따라서 심하게 변색되는 현상이 종종 보여진다. 이런 현상은 독성 가스의 배출을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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