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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는 현상과 인간의 노화

기사승인 : 2020-01-22 18:26 기자 : 김심철

녹스는 현상과 인간의 노화

 

건물을 견고하게 해주던 철근이 공기 중에 노출되면 녹이 슬면서 철근이 부식되어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다. 인체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이 슨다는 것은 산화되는 과정이고 인간의 노화도 산소에 의한 산화작용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산소가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반대로 산화는 철의 녹이 스는 것처럼 동전의 양면이 존재한다.

 

 

철근이 녹스는 과정은 산소 뒤에 숨은 전자의 작용으로, 본연의 원소인 철이 산소에 의해 변화되는 과정이다. 철 원소가 산화철(Fe2O3·3H2O)로 변환되는 과정을 보자.

 

 

철원소가 산소와 물과 만나서 부식되는 과정에서전자를 주고받게 된다. 소금물에 못을 담그면 녹이 스는 과정이 더 빨라지는데 그 이유는 소금의 미네랄 성분들이 전해질 역할을 하면서 전자의 이동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산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전자전달계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산소의 음전하가 수소의 양전자를 받아 물이 되면서 평형을 찾게 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발생하여 생명체인 우리 몸을 생존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면서 활성산소를 만들어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그러나 사용하고 남은 활성산소가 중화되지 못하고 남아 내 몸을 공격하는 무법자로 변하게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만나 세포에 전달하는 과정은 산소와 만나는 과정이니 분명 산화과정이다. 산소가 적혈구의 자철광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만약 그저 철성분과 산소가 만난다면 그 것은 단순한 산화가 분명하다.

 

하지만 심장의 중요한 자화라는 과정에서 강력하게 자화된 혈액의 자철광 성분은 결합되어도 선홍빛을 띠게 된다. 하지만 몸을 돌면서 차차 혈액의 자화된 전자에너지가 약해지면서 혈액은 결국 일반 산화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닐까 나는 추정한다. 2가철(Fe2+)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는 형태로 헤모글로빈의 상태인데, 3가철(Fe3+)로 변환되면서 산소운반력을 잃게 된다.

 

내가 유미테라피를 창안하고 천사봉을 발명하는 과정에서 심장의 혈액펌프기능보다 혈액자화기능이 생명의 요체라고 보았으며, 시간이 갈수록 이런 나의 가설은 점점 더 확실해져간다. 만약 자화라는 과정, 즉 전자적 반발력이 사라진다면 혈액은 바로 산화철로 변해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 몸에서 혈액이 가장 탁하고, 색상이 검붉은 색으로 변해있으며, 적혈구의 움직임이 느린 곳은 심장까지 도달하기까지 정맥 속의 혈액이 물론 상태가 가장 불량하겠지만, 외부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부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혈액의 탁도가 손가락과 발가락 부근으로 손가락에서 혈액의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 자화가 풀린 혈액은 정맥의 판막이 뒤에서 밀어주지 않으면 심장까지 다시 올라가기가 버거울 지경이다.

 

이럴 때 전자요법인 유미테라피의 천사봉으로 손가락, 발가락을 비비면 전자적 반발력을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순환장애가 있거나, 근육의 뭉침, 뼈의 틀어짐이 있는 부위를 천사봉으로 비비면 유독 다른 곳보다 사의 색상이 진하고, 피부에 바른 오일의 색상도 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은수저가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음식물에 반응하여 색상이 변하는 것도 바로 산화로 인한 현상인데,강한 독성을 지닌 비상도 비소와 황의 화합물로

산소의 전자와 결합한 은 이온이 즉각 황화은으로 변하면서 검게 변색되는 것이다.

4Ag()+ 1H2S (황화수소)+ O2 ---2Ag2S(황화은)+ 2H2O 이 되어 결국 은원소가 수소와 결합된 가스에 산소의 전자가 결합하는 과정이 은을 황화은이라는 산화물로 만들어 훼손시키는 과정이다.

 

림프를 떠돌며 정체되어있던 독성가스에 결합된 수소의 양전자가 천사봉의 전자적 반발력에 의해 피부 쪽으로 끌려나와 전자적 균형을 되찾는 과정이 유미테라피의 피부에서 나타나는 변색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노화와 노쇠는 다른 의미이다) 

빈혈을 치료하기 위해서 빈혈약 즉, 철분제를 복용하면 별로 실효성이 떨어진다. 오히려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부작용이 크다. 그래서 나는 철분제보다는 오히려 신선한 엽록소가 함유된 녹색채소를 권하고 싶다. 녹색의 엽록소 속의 마그네슘이 인체 속에서 철과 치환하여 헤모글로빈의 원료가 되기 때문이다.

 

(몸속에서는  클로로필 a의 마그네슘이 철과 치환되어 헤모글로빈의 원료가 된다.)

또한 림프의 마지막 단계인 비장을 천사봉으로 비벼서 관리하면 4달 정도되어 생명을 다한 적혈구 속의 철분은 비장에서 재활용된다. 빈혈을 위해서는 산화되어 기능을 다한 적혈구의 재생을 돕고 뼈에서 혈액이 잘 생성되도록 엉덩이 뼈와 척추 등 뼈줄기를 열심히 천사봉으로 비벼주는 편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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