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송뉴스Biome

HOME > Biome

「아라우 새마을 농업학교」 1기 졸업생 폴-마카토氏

기사승인 : 2015-12-01 07:34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폴氏는 농업학교에서 배운 지렁이농장을 운영해 부족한 퇴비문제를 해결했다.
레이테州 타나완市에 살고 있는 폴-마카토(23)氏는 「아라우 새마을 농업학교」 1기 졸업생이다. 10여명의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이기도 한 폴氏는 「아라우 새마을 농업학교」가 개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지원해 새로운 농업기술을 습득하게 되었다. 
학교 졸업후 마을에 돌아온 폴氏는 농업학교에서 배운대로 자신의 텃밭을 고쳤다. 우선 지렁이 농장을 새롭게 만들어 부족한 퇴비문제를 해결했고, 비로 인해 쓸려 내려가는 밭을 코코넛나무로 받침을 만들어 든든한 텃밭을 만들었다. 그리고 농업학교에서 가져온 채소종자를 파종해 먹거리 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폴氏를 타나완市는 우수농업지도자로 선정해 지원을 하기로 했고, 폴氏는 지원금으로 돼지사육을 위한 돈사를 건립중에 있다. 폴氏 앞으로 자신이 농업학교에서 배운 농업지식을 마을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저작권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국제농업개발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