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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의 이사장 취임식과 상임고문 위촉식

기사승인 : 2017-03-03 11:3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지난 2월 17일 오후5시,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이유미 신임이사장의 취임식 및 상임고문 위촉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막심 볼코프 주한러시아 부대사를 비롯하여 농업전문가와 극동러시아 전문가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국제농업개발원은 1974년 신갈농민학교를 모태로 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농사지은 곡물을 북한 전역에 29차례 지원했으며, 십여 년 동안 채소종자를 북한에 보내오고 있다. 해외농업개발과 북한 식량지원, 필리핀 새마을 학교 운영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농업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은 독립운동가이며 한의학자이자 한방제약 솔표 조선무약의 창립자인 일송(一松) 박성수님의 유지를 받들어 한국인의 건강장수를 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자 다짐했다.
 
이병화 연구소장의 재단 경과보고 및 내빈 소개에 이어, 이유미 신임이사장(월간 상업농경영 및 월간 건강 급식 발행인, 솔표 조선무약 설립자 고 박성수회장의 둘째며느리)는 취임사에서 “먼저 이병화 연구소장님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면서, “첫째, 재단이 보유한 ‘배훈진 농법’을 활용한 기능성 먹거리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GMO로 범벅이 된 학교급식과 먹거리를 바꾸는데 앞장서고, 둘째,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협력아래 민관이 힘을 합하여 ‘연해주 개발’에 매진하여, 북한동포를 위한 식량문제해결과 나아가 남북통일의 대업을 이루는데 앞장서며, 셋째, 세계적인 약수인 강원도 홍천의 약산샘물과 효과적 자연치유법을 겸하여 '세계적인 항노화센터’를 만들어 나라발전과 세계인의 건강장수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한러시아 막심 볼코프 부대사는 축사에서 “오랫동안 극동러시아 농업발전에 노력해 온  재단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러시아는 아관파천때도 그랬듯이 항상 한국의 어려운 시기마다 한국 편에 서 왔었다. 러시아정부는 한국정부와 기업들이 앞으로 더 적극적 행보로 러시아 개발에 나서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일송재단이 그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에너지산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김윤식 신임고문은 축사에서 “국제농업개발원이 그동안 진행해 온 극동러시아 관련 사업이 이제는 결실을 볼 때가 된 것 같다.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긴밀한 경제협력은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농축수산업을 비롯해 미래 산업인 에너지산업과 중단되었던 유라시아 철도도 하루빨리 재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러시아 진출을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상임고문 위촉식에는 기존 권영해 前국방장관, 김동태 前농림부장관, 한호선 前농협중앙회 회장 외에 신임으로 기연수 前한국외대 국제대학원장, 김승도 국학삼법기수련 세계총본부 총재, 김윤식 신동에너콤 대표, 손명원 러시아 철도역사건설 추진위원장, 최용규 한?우크라이나 친선협회장이 임명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미 오랫동안 연해주와 깊은 인연을 지닌 여러 인사들을 포함하여, 한국농축산업협의회 이홍기 회장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지식 회장, 연해주에서 인삼사업을 시작한 한국인삼농업협동조합 황우덕 회장 등 한국의 농축수산 대표자들과 십여 년 동안 채소종자를 재단에 기증하여 온 종자계의 독립운동가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와 중국 정부가 선택하여 국빈관 조어대에서 국빈들 접대용 생수로 사용하고, 러시아 항공우주국에서도 ‘우주인 물’로 러브콜을 받은 약산샘물 박기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재)국제농업개발원  webmaster@ia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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