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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진상명품축제 성황리에 마쳐

기사승인 : 2010-11-01 08:07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군 신륵사 관광지에서는 ‘제12회 여주진상명품축제’가 여주군민과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진상명품축제’는 조선시대부터 여주에서 재배되어왔던 쌀, 밤, 고구마, 옥수수, 배 등의 농산물을 임금님에게 진상해왔던 전통 진상의식과 더불어 현재 여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지역축제로 주목 받아왔다. 
행사 첫날에는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암룡과 숫룡이 만나는 쌍룡거줄 퍼레이드로 화려한 개막을 장식하면서 진상행렬 퍼레이드와 여주목사가 왕실에 여주 특산품을 진상하는 의식 재현으로 임금님께 올리던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3일 주말에는 200개팀 400명이 참여하여 학생부문, 일반부문, 외국인부문으로 나눠 ‘여주 농특산물 세계화’를 주제로 전국 규모의 요리경연을 펼쳤고, 양일간 열린 남한강가요제 예선전에서는 150개팀이 참가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한편 여주 농특산물 판매관을 운영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중간유통 없이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 고구마 캐기, 미꾸라지 잡기, 동물농장, 농기구 체험, 전통 가마타기, 대왕복입고 사진찍기, 솟대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더욱 생생한 참여의 장이 됐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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