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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에세이 - 50대 후반에 인생을 돌아보다

기사승인 : 2019-09-02 15:24 기자 : 김심철

이유미 UN생묻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 이사장/ 유미마그넷테라피 창시자


16년 전
자살을 예비하고 있던 나에게
우연히 만난 영능력자가 말했다.

"넌 많은 걸 배우며 수많은 전생을 살았다. 중국의 침술사로 살기도 했지.
다시 태어날 필요가 없는데
넌 사람을 죽게 한 전생으로
스스로 청해서 사람살리고자
세상에 왔어."

"무료 의료센타를 해서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될거고
그 걸 위해 엄청난 사람을 만나게 될거야"

난 나 자신과 내 아이조차도
지킬 힘이 없이 몹시 지쳐있었고
그 말을 황당한 이야기로 들었었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60이 가까이 된 나는
사람살리는 생명수를 만났다.

중국과 한국에서
무료 자연치유봉사팀을 결성해
활동하다가

바른 먹거리가 약이 된다며
GMO,반대운동.
장독대되살리기운동

농업과 학교급식의 선도자로
월간지를 발행하는
45년된 공익재단의 살림을 맡고있다.

어느덧
생명살림의 길에서
공인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새로운 인생의 시발점에서
실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초야의 16세 어린 잔다르크가
하늘의 뜻을 받아
담대하게 나아가 승리하듯

아무 것도 모르고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나에게
주어진 큰 명제 "생명살림"

난 반드시 이뤄야 할
"선한 목표"를 향해
오늘도 양손에
생명수와 자석을 들고
어지러운 세상 전쟁터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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