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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무게 21g

기사승인 : 2019-11-02 20:36 기자 : 김심철

영혼의 무게 21g

 

 

 

이유미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이사장/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사람의 임종전후의 무게에 차이가 있다면

그 것이 영혼의 무게가 아닐까?

미국 의사 터건 맥두걸과 스웨덴 연구팀 실험결과

공통의 무게인 약 1온스가 안 되는 21g 이었다.

그럼 21g은 과연 무슨 성분의 무게일까?

 

뼈의 주성분 칼슘과 인

 

뼈의 주성분인 인산칼슘은 사망 후

인화수소가 되어 날아가 버린다. 그렇다면

영혼의 무게라는 21g은 인화수소로 날아가 버린 무게가 아닐까?

 

원래 독일의 브란트가 오줌을 끓이는 실험을 하다

오줌이 증발되면서 남아있던 물질 속에서

흰 연기를 내며 불이 붙는 것을 보게 된 것

바로 인이었다. 무덤가에서 볼 수 있던 도깨비불의 실체이다.

 

형광물질인 인의 특성 때문인데,

초기에 인 제조법으로 부자가 되었는데

형광물질은 사기꾼과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이용되었다.

도깨비불 린()은 인산의 인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결국 도깨비불의 실체가 인 성분이란 사실을

알았단 말이니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기만 하다.

 

인간의 영혼은

마치 물과 같아

하늘에서 내려와 다시 하늘로

그리고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야 하네

영원히 변화하면서...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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