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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이빨, '치설'은 무엇?

기사승인 : 2018-11-19 18:5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 [SBS 방송캡처]

 

'달팽이 이빨'이 화제다.

 

대부분 몰랐던 사실이지만 달팽이는 이빨이 2만개가 넘는다. 달팽이는 연체동물로, 치아로 부드러운 잎을 갉아 먹는다.

 

하지만 치아는 사람과는 다른 것으로 정확한 명칭은 '치설'. 달팽이에게는 사람으로 치면 입에 해당하는 기관에 치설이 있다.

 

구구는 소화기의 선단에 있는 부푼 부분이고 치설은 그 안에 있는 줄 모양으로 되어있다. 표면엔 키틴질의 작은 이가 무수히 많이 늘어서 있는데 그 숫자가 약 1만~2만개라고 한다. 마치 혀에 무수히 많고 작은 이빨이 붙어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꼴이다. 달팽이는 이 치설을 이용해 풀을 뜯거나 갉아먹는다고 한다. 

 

U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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