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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전 등 전국에 독서 잔치 활짝

기사승인 : 2018-08-31 11:2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독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김해를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열린다.  

 

▲ 독서의 달 9월, 전국 각지에서 독서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체부 제공]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인 ‘독서대전’이 ‘#함께읽을래?’란 주제로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린다.

이번 독서대전에는 출판사 60여 곳, 출판·독서·도서관 단체 40여 곳 등, 100여 곳의 단체가 참여한다.

문체부는 31일 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제24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독서문화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에 ㈜국민은행, 국무총리 표창국무총리 표창은 신훈정 팔판 작은도서관 관장, 이경주 서귀포 시민의책읽기위원회 위원장, 전근호 부산은행 부부장이 각각 받는다.

김해 독서대전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독서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지난 2014년과 2017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각각 개최했던 군포시와 전주시는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군포 독서대전(9. 8.~9.)’과 ‘전주 독서대전(9. 14.~16.)’을 열어 책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서울 북 페스티벌’, ‘부산 가을독서문화축제’ 등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독서문화축제가 열린다.

올해 ‘책의 해’를 기념하고 독서진흥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국 시군구 네트워크 조직인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의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식도 독서대전이 열리는 김해에서 개최된다.

현재 전주시, 김해시, 순천시 외 21개 도시가  협의회 가입의사를 밝혔다.

정은숙 ‘책의해’ 집행위원장은 “전국 시군구의 참여 확산과 자율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 11월 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리도록 하겠다. 이를 ‘책의해’의 소중한 결실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U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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