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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과 유기견 보호를 위해

기사승인 : 2018-10-09 14:3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UPI뉴스, 동물권단체 행강 후원

동물보호 단체들이 개식용 종식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사료 후원 캠페인이 이루어졌다.

지난달 28일 UPI뉴스는 용인시에 위치한 (사)동물보호단체 행강(이하 '(사)행강') 보호소에 후원물품인 사료를 전달했다. UPI뉴스는 동물권단체 '동물의소리'를 통해 운영이 어려운 유기동물보호소를 후원해왔다.

 

 

▲ UPI뉴스는 지난달 28일 (사)동물보호단체 행강에 사료를 후원했다. (사)행강은 2003년부터 15년간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해왔다.

 
(사)행강 박운선 대표는 "때맞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UPI뉴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에 담긴 신뢰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생명존중의 초심을 지켜 동물권단체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5년째 개식용 종식을 위해 애써온 (사)행강 박운선 대표. 그는 "개식용 금지법이 발효되는 그 날까지, 집회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주 기자]


박 대표는 '유기견들의 대부'라고도 불린다. 2003년부터 반려견 호텔을 직접 운영하며, 그 수익금으로 유기견들을 보호해왔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15년간 별도의 후원 없이 자비를 들여 보호소를 운영해왔다. 그렇게 보호하던 유기견 수가 어느덧 350마리가 됐고, 후원을 받지 않고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박 대표는 매주말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와 함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그가 개식용 종식을 위해 힘을 쏟아온 것은 벌써 5년째다. 그는 "개식용 금지법이 발효되는 그 날까지 집회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용인시에 위치한 (사)행강 보호소에서는 총 350마리 유기견을 보살피고 있다. 사진은 보호소에 온 자원봉사자들 모습. [(사)행강 제공] 

 


UPI뉴스 유영현 총괄본부장은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하는 동물권단체를 돕는 것은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언론사로서의 본분"이라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 (사)행강은 10월 13일(토)과 14일(일), 용인시에서 진행하는 펫티켓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사)행강 제공]

 

 

UPI뉴스 / 김진주 기자 perl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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