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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前 부통령 '반려견 메이저 입양'

기사승인 : 2018-11-20 18:21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조 바이든 前 미국 부통령이 최근 '메이저'라는 반려견을 입양했다.

 

▲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은 최근 메이저라는 반려견을 입양했다. [인디펜던트 화면 캡처]


19일(현지시간) 메이저를 보호하던 동물애호협회(DHA)에 따르면 메이저와 다섯 형제들은 전 주인으로부터 알 수 없는 독성물질에 노출됐다. 이후 동물보호소와 수의과 응급센터가 협력해 메이저와 형제들을 치료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이든은 메이저를 입양하기 위해 직접 동물애호협회에 전화를 걸었다. 

 

조 바이든 부인 질 바이든은 "우리는 메이저가 저희 가족이 돼 매우 행복하다. 그리고 메이저와 같은 동물들에게 가족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동물애호협회에도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동물애호협회는 "조 바이든이 자신들이 보호 중인 동물을 입양한 것은 매우 영광"이라며 "저희 동물애호협회는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이 매우 강하다"고 전했다.

 

협회는 또 "저희는 지금까지 델라웨어에서 수천 마리의 동물 입양을 도왔다"며 "전 부대통령의 가족이 우리의 목록에 추가돼 정말 기쁘다"고 언급했다. 


메이저와 같이 발견된 다른 다섯 형제들도 지금은 모두 새 주인을 찾았다. 동물애호협회는 "조 바이든 덕택에 이들도 새로운 주인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UPI뉴스 / 강이리 기자 kyli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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